노블리즈뷰티아카데미 광주본원이 지난 6일 동행요양병원을 방문해 장기 입원 환자 등을 대상으로 정기 커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미용 기술을 활용한 지역사회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노블리즈뷰티아카데미 강사진과 수강생들은 병원 내 장기 입원 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이들을 대상으로 헤어 커트 등 기본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노블리즈뷰티아카데미는 동행요양병원을 비롯한 지역 기관과 연계해 매월 커트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외부 미용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수강생들이 실제 현장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교육 과정과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참여한 수강생들은 강사진의 지도 아래 대상자의 모발 상태와 요청 사항 등을 확인한 뒤 상황에 맞춰 커트를 진행했다.
학원 측은 이 같은 현장 경험을 통해 수강생들이 미용 기술뿐 아니라 고객 응대와 커뮤니케이션 능력, 직업의식 등을 함께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블리즈뷰티아카데미 관계자는 “정기 커트 봉사는 미용 기술이 지역사회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수강생들이 기술 습득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필요한 책임감과 직업의식을 갖춘 미용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동행요양병원 커트 봉사를 비롯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이미용 지원과 행사 재능기부, 현장 실습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