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20kg 500포대 전달…지역농가 판로 확보도 기여
▲효성이 11일 마포구청을 찾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은 유동균 마포구청장(왼쪽)과 이정원 효성 전무(오른쪽). 사진=효성
효성그룹이 서울 마포구청에 쌀 1만킬로그램(kg)을 전달하며 취약계층과 농가를 아우르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나섰다.
효성은 11일 마포구청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개최하고 20kg 쌀 500포대를 구청에 전달했다고 이날 밝혔다. 마포구청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해당 쌀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마포구청에 전달된 쌀은 경남 함안군 군북농협에서 구매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힘을 보탰다고 효성은 설명했다.
효성은 본사가 자리한 마포구 지역사회와 상생을 목표로 지난 2006년부터 매년 두 차례에 걸쳐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단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의 실질적인 상생에 나선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효성은 마포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김장 김치 △사랑의 생필품 △어르신 밥상 등 사회공헌활동도 다각도로 지속 전개하고 있다.
임직원 역시 장애 전문 서울 베다니어린이집과 서울정문학교 아동들의 야외할동을 정기 지원하고 '사랑의 헌혈'에 동참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