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경영진 대상 인공지능 리더십 교육 실시

송민규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8.28 16:01
한국농어촌공사가 지난 27일 나주 본사에서 사장과 임원 등 경영진 45여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농어촌공사가 지난 27일 나주 본사에서 사장과 임원 등 경영진 45여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가 지난 27일 나주 본사에서 사장과 임원 등 경영진 45여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 아마존웹서비스코리아와 서울여대 교수가 강사로 나서 AI 전환 전략과 경영진 역할을 다뤘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지난 27일 나주 본사에서 사장과 임원 등 경영진 45여명을 대상으로 '경영진 인공지능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교육은 인공지능 전환에 대한 경영진의 이해를 높이고,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해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두 차례 이뤄졌다. 아마존웹서비스코리아 오순영 수석이 '국가 인공지능 전략과 공공부문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주제로 먼저 나섰다. 이어 서울여자대학교 노승용 교수가 '인공지능 시대 경영진이 갖춰야 할 리더십'을 주제로 조직 변화와 경영진의 역할을 설명했다.


경영진은 이번 교육에서 인공지능을 단순한 기술 변화가 아닌 조직과 업무 방식, 경영환경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 요소로 살폈다. 공사의 AI 전환 방향과 조직 혁신을 위한 경영진의 역할도 함께 논의했다.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만큼 조직의 변화 방향을 설정하고 혁신을 이끄는 경영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등 미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여 공사의 지속적인 혁신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송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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