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여행] 노랑풍선 CJ온스타일 나고야 4일·놀유니버스 유럽 축구 직관…코리아 익스피리언스

송민규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8.28 16:49

노랑풍선, CJ온스타일서 '제주항공 나고야 4일' 방송…알펜루트·시라카와고 구성

놀유니버스, NOL '유럽 축구 직관 여행' 기획전 오픈…원정대·자유·패키지 3색 라인업

코리아 익스피리언스, 외국인 특화 여행상품 첫선…충주 '조선 풍류 클럽' 10월 운영

일본 나고야성. 사진=노랑풍선

▲일본 나고야성. 사진=노랑풍선

◇ 노랑풍선, 29일 CJ온스타일 홈쇼핑 방송…전 일정 온천호텔·특식 7회


노랑풍선이 일본 중부의 대자연과 전통문화, 온천을 두루 경험하는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오는 8월29일 오후 6시40분 CJ온스타일 홈쇼핑에서 '제주항공 나고야 4일' 상품을 방송한다.


상품은 인천과 나고야를 약 2시간 만에 오가는 제주항공을 이용해 일본 중부를 도는 일정이다. 여행의 중심은 나가노·도야마현에 걸친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로, 해발 3000m급 북알프스 풍경을 여러 교통수단으로 감상한다. 9월 하순부터 11월 상순까지는 고도에 따라 색이 달라지는 단풍을 볼 수 있다.



도야마에서는 V자 협곡을 달리는 쿠로베 협곡열차를 타고, 기후현에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시라카와고의 합장조 가옥을 둘러본다. 전 일정 온천호텔에 묵고 지역 특식 7회를 즐기며, 홈쇼핑 예약자에게는 가이드·기사 경비 4000엔을 면제한다.


쿠로베 협곡열차는 오는 11월28일까지 출발하는 일정에 포함돼 가을 단풍과 협곡의 절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



NOL이 유럽 축구 26-27시즌 개막에 맞춰 '유럽 축구 직관 여행' 기획전을 열었다.

▲NOL이 유럽 축구 26-27시즌 개막에 맞춰 '유럽 축구 직관 여행' 기획전을 열었다. 사진=놀유니버스

◇ 놀유니버스, 원정대·자유여행·패키지 3색…9월 예약 시 20만원 할인 쿠폰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유럽 축구 26-27시즌 개막에 맞춰 '유럽 축구 직관 여행' 기획전을 열었다. 예년보다 상품군을 크게 늘려 축구팬의 세분화된 수요를 담았다.


상품은 '유럽 축구 원정대'와 '내 맘대로 유럽 축구 Design', '가이드와 함께하는 유럽 축구 패키지' 세 가지 테마로 나뉜다. '원정대'는 빅매치 직관 기회를 주는 이벤트 상품으로, 대한항공·에미레이트 항공을 이용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직관 7일' 등을 선보이며 경기 후 그라운드 입장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내 맘대로 Design'은 인원과 상관없이 출발이 보장되고 개별 스케줄과 항공편을 조정할 수 있는 자유여행형이다. 맨체스터 더비와 엘클라시코 등 빅매치 상품을 갖췄다. '가이드 패키지'는 인솔자가 전 일정 동행하며 전용 차량으로 이동한다. NOL은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 6개월 무이자 할부를, 오는 9월 예약자에게는 최대 20만원 즉시 할인 쿠폰을 준다.



한정협 놀유니버스 패키지사업 본부장은 “항공과 숙박, 경기 티켓 예약부터 일정 커스터마이징까지 NOL로 가장 쉽고 빠르게 나만의 유럽 축구 여행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 익스피리언스에서 구매 가능한 오마이갓 여행 상품.

▲코리아 익스피리언스에서 구매 가능한 오마이갓 여행 상품. 사진=이즈피엠피

◇ 코리아 익스피리언스, 전통 체험에 소셜파티 결합…국악·EDM '풍류 디제잉'


이즈피엠피가 외국인 취향에 맞춘 콘텐츠와 지역 관광자원을 결합한 외국인 특화 여행상품을 충북에서 처음 선보인다. 외국인 전용 커뮤니티 코리아 익스피리언스가 기획한 '오마이갓 파티 in 충북: 조선 풍류 클럽 충주 에디션'으로, 오는 10월3일부터 4일까지 충주에서 외국인 관광객 2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핵심 콘텐츠 '조선 풍류 클럽'은 한국 전통 풍류문화와 외국인에게 친숙한 소셜파티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갓과 한복을 현대적으로 스타일링한 '조선 부캐'가 되어 전통을 직접 체험하고, 저녁에는 탄금호 인근 루프탑에서 가야금·태평소 등 국악과 디제잉을 결합한 '조선 풍류 디제잉 파티'를 즐긴다.


이 상품은 하루 일정으로 묶였다. 오전에 탄금정 국궁과 청명주 빚기, 충주향교 선비 체험 중 하나를 고르고, 오후에는 충주 파크뮤직페스티벌을 관람한 뒤 갓·한복 체험과 조선 풍류 클럽으로 이어진다.


이즈피엠피는 향후 러닝·트레킹과 미식, 웰니스 등 지역 특성과 외국인 취향을 연결하는 테마로 상품을 넓힐 계획이다.



송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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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민규 기자 입니다. 유통중기부 songm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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