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여행] 애버랜드, 제주신라호텔, 레고랜드, 파라다이스,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

여헌우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9.01 16:00

콘래드 서울, 사무엘 피터 총지배인 한국 지역 총괄로 승진
제주 핀크스 레스토랑, 유튜버 ‘히밥’ 극찬 및 ‘블루리본’ 연속 선정

제주신라호텔, 제철 식재료 담은 시즌 한정 메뉴 선봬

▲제주신라호텔, 제철 식재료 담은 시즌 한정 메뉴 선봬

◇ 제주신라호텔, 제철 식재료 담은 시즌 한정 메뉴 선봬


제주신라호텔이 오는 11월30일까지 일식당 디너 코스와 루프탑 칵테일 등 가을 한정 미식 메뉴를 선보인다. 제주 지역 및 제철 식재료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제주신라호텔에 따르면 먼저 호텔 내 일식당 히노데(Hinode)는 가을 한정 디너 코스 '코요우(Kouyou)'를 출시한다. 코요우는 일본어로 '단풍'을 뜻하는 단어로, 붉게 물든 가을 풍경과 계절의 절정을 상징한다.



이번 코스는 가을을 대표하는 송이버섯과 연근을 비롯해 제주산 옥돔, 부채새우, 제주 한우 등 식재료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제주 로컬 및 제철 식재료의 풍미를 담아 가을의 제주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미식의 시간을 선사한다.


가을 저녁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풀사이드 바 루프탑 칵테일(Autumn Rooftop Cocktail)' 4종도 함께 선보인다.



또 칵테일과 함께 즐기면 좋은 '풀사이드 바 스페셜 딜라이트(Poolside Bar Special Delights)'도 마련했다. 풍성한 치즈와 까나페, 글라스 와인 2잔으로 구성해 가을 저녁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제주신라호텔 관계자는 “최근 미식 소비 트렌드는 화려한 메뉴보다 제철 식재료 본연의 맛과 지역의 스토리를 경험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가을의 풍요로움과 제주만의 식재료를 담아낸 시즌 한정 메뉴를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레고랜드, 올가을 장난꾸러기 몬스터 원정대 모인다

▲레고랜드, 올가을 장난꾸러기 몬스터 원정대 모인다

◇ 레고랜드, 올가을 장난꾸러기 몬스터 원정대 모인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가을을 맞이해 '브릭 오어 트릿'(Brick or Treat) 시즌을 11일부터 선보인다.



이번 '브릭 오어 트릿' 시즌은 장난꾸러기 몬스터 원정대를 메인 스토리로 내세워, 레고랜드의 귀여운 몬스터 캐릭터들이 꼬마 몬스터 어린이들을 모험에 초대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모으고, 꾸미고, 춤추고, 맛본다'를 주요 테마로 레고랜드만의 귀여운 가을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시즌에는 오싹한 분위기로 변신한 파크 곳곳을 모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몬스터 랠리'가 진행된다. 레고랜드를 방문한 꼬마 원정대들은 주요 공간에 마련된 스탬프 포인트를 찾아 미션을 완성하며 주요 놀이기구와 시설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가을 시즌 한정판 몬스터 배지와 달콤한 사탕과 젤리 간식을 증정할 예정이다.


장난꾸러기 몬스터들과 함께하는 공연과 이벤트도 만나볼 수 있다. 정문 입구에서부터 오프닝 공연이 펼쳐지며, 레고 캐슬 몬스터 스테이지에서는 DJ와 몬스터 캐릭터가 함께하는 V.I.M (Very Important Monster) 댄스파티가 진행된다.


이 외에도 레고를 활용한 온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이벤트 및 챌린지가 진행되며, 시즌 한정 먹거리와 상품들도 새롭게 출시될 예정이다.


레고랜드 코리아 관계자는 “올가을 '브릭 오어 트릿'을 통해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몬스터 테마의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며 “선선해지는 나들이 계절 레고랜드만의 색다른 가을 시즌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콘래드 서울, 사무엘 피터 총지배인 한국 지역 총괄로 승진

▲콘래드 서울, 사무엘 피터 총지배인 한국 지역 총괄로 승진

◇ 콘래드 서울, 사무엘 피터 총지배인 한국 지역 총괄로 승진


콘래드 서울은 사무엘 피터(Samuel Peter) 총지배인이 힐튼 한국 지역 총괄(Area General Manager, Korea)로 승진했다고 1일 밝혔다.


사무엘 피터 총지배인은 기존 콘래드 서울 총지배인직을 이어가는 동시에 콘래드 서울을 거점으로 힐튼의 국내 호텔 포트폴리오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이번 승진을 통해 사무엘 피터 총지배인은 콘래드 서울에서 쌓아온 리더십과 호텔 운영 전반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할을 한국 지역으로 확대하게 됐다. 그는 콘래드 서울의 전반적인 운영을 이끌며 브랜드 경쟁력과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으며, 변화하는 럭셔리 호스피탈리티 시장에 발맞춰 호텔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데 주력해왔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스위스 국적의 사무엘 피터 총지배인은 20여 년간 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럭셔리 호스피탈리티 시장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베테랑 호텔리어다.


새롭게 한국 지역 총괄을 맡게 된 사무엘 피터 총지배인은 앞으로 국내 힐튼 호텔의 리더들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각 호텔의 운영과 성장을 지원하고, 호텔 간 협업과 시너지를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사무엘 피터 한국 지역 총괄 겸 콘래드 서울 총지배인은 “콘래드 서울에서 훌륭한 팀원들과 함께 성장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 한국 지역의 힐튼 호텔들과 함께 새로운 역할을 맡게 돼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각 호텔과 브랜드가 가진 고유한 강점을 존중하면서 서로의 전문성과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너지를 만들어가겠다.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힐튼만의 특별한 호스피탈리티를 선사하는 동시에 한국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에버랜드 '와일드 사바나 익스페디션' 12일 선봬

▲에버랜드 '와일드 사바나 익스페디션' 12일 선봬

◇ 에버랜드 '와일드 사바나 익스페디션' 12일 선봬


에버랜드가 선선해진 가을철을 맞아 동물과 함께하는 사파리 야생 체험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인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사파리 현장을 직접 걸어 탐험하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 '와일드 사바나 익스페디션'(Wild Savanna Expedition, 이하 와일드 사바나)을 가을축제 개막에 맞춰 오는 12일부터 새롭게 운영한다.


와일드 사바나는 이국적인 사파리 초원의 풍경 속을 관람객이 두 발로 자유롭게 거닐며 동물과 교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새로운 탐험 프로그램이다.


관람객들은 평소 차량에 탑승해 동물을 관찰해야만 했던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밸리로 직접 걸어 들어가며 기린, 코끼리, 코뿔소 등 동물의 우아하고 웅장한 모습을 생생하게 마주할 수 있다. 특히 로스트밸리 뿐만 아니라 기존 유료로 운영되던 리버트레일 구간까지 탐험 코스에 전격 무료로 개방해 총 15종의 다양한 야생동물들을 더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고 에버랜드는 소개했다.


에버랜드는 동선 곳곳에서 관람객이 새로운 자연의 풍경을 마주할 수 있도록 탐험로를 조성했다. 각 동물들의 생태적 특성에 맞춘 최적의 관찰 뷰포인트를 배치해 탐험의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아울러 탐험 코스 곳곳에서는 주키퍼(사육사)가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생태 스토리텔링이 펼쳐진다. 동물들의 행동 습성과 생태적 특징은 물론 멸종위기종 보전의 가치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온 가족을 위한 유익한 생태 교육의 장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오랜 기간 축적한 동물 콘텐츠 운영 노하우로 고객이 자연의 숨결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사파리 도보 탐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됐다"며 “올가을 많은 분들이 사파리를 직접 걸으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온 가족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했다.


파라다이스시티, A.A.무라카미 한국 첫 개인전 'New Nature' 개최

▲파라다이스시티, A.A.무라카미 한국 첫 개인전 'New Nature' 개최

◇ 파라다이스시티, A.A.무라카미 한국 첫 개인전 'New Nature' 개최


기술로 자연을 다시 설계한 A.A.무라카미의 세계가 한국에서 처음 펼쳐진다. 비눗방울과 안개, 조개껍질까지 익숙한 자연의 요소들이 기술과 만나 전에 없던 장면으로 다시 태어난다.


파라다이스시티는 1일 아트스페이스에서 A.A.무라카미의 'New Nature'를 개막한다고 밝혔다. 내년 2월1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자연 이후의 자연'(Nature after Nature)을 주제로 펼쳐진다. 기술을 통해 자연의 생성과 변화, 소멸을 새롭게 구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A.A.무라카미는 일본 출신 아즈사 무라카미와 영국 출신 알렉산더 그로브스로 구성된 아티스트 듀오다. 두 작가는 비눗방울과 안개처럼 형태가 고정되지 않고 사라지는 물질에 첨단 기술을 결합하는 작업을 '에페머럴 테크(Ephemeral Tech)'라 명명하고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다.


아트스페이스 1층에서 A.A.무라카미의 작업세계를 대표하는 두 작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뉴 스프링'(New Spring)은 높이 6.4m의 나무 형상 구조물로, 24개 가지 끝에서 비눗방울이 꽃처럼 피어나 떨어진 뒤 이내 사라진다.


2층에서는 이번 전시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신작 '머드 페인팅: 천 겹의 위장 시리즈'(Mud Paintings From 'A Thousand Layers of Stomach' Series)도 만날 수 있다. 작품의 출발점은 두 작가가 도쿄에서 된장국을 먹다 발견한 바지락의 조개껍질이었다. 서로 다른 정교한 무늬에 주목한 작가들은 조개껍질이 성장하며 패턴을 형성하는 원리를 생물학적 알고리즘으로 해석하고 이를 컴퓨터 코드로 변환했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기술 그 자체보다 기술을 통해 새롭게 태어나고 사라지는 자연의 순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파라다이스만의 예술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국내외 관람객들이 세계적인 현대미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랜드파크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 개관 준비 본격화

▲이랜드파크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 개관 준비 본격화

◇ 이랜드파크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 개관 준비 본격화


이랜드파크가 오는 10월 최초로 선보이는 럭셔리 리조트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의 성공적인 개관을 위해 실무 중심의 서비스 교육 혁신에 나섰다.


이랜드파크는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 임직원을 대상으로 서비스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24년 신설된 '서비스 혁신팀' 주관으로 고객 접점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임직원(객실·식음·조리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대상은 국내 5성급 및 글로벌 체인 호텔에서 럭셔리 호텔 개관과 국빈·VIP 응대, 국제행사 등을 경험한 전문가들이 다수 포함됐다.


이번 훈련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 지식 전달이 아닌 '개인화 서비스'를 구현해보는 시뮬레이션 방식을 적용했다는 점이다.


참여 직원들은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의 주요 고객층과 방문 목적, 여행 일정 등을 구체적으로 설정한 뒤 고객과 직원의 역할을 번갈아 맡으며 상황별 대화와 업무 흐름을 동시에 실습했다. 특히 고객이 요청하기 전에 필요한 부분을 먼저 세밀하게 파악하고 이를 즉각적인 서비스로 연결하는 '선제적 대응' 과정을 집중적으로 훈련했다.


시뮬레이션 직후에는 현장 밀착형 피드백이 이어졌다. 화법과 표현 방식, 고객과의 적정 거리 유지, 시선 처리, 동선 등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과 그루밍 스탠다드까지 응대 전 과정의 행동 지표를 세부적으로 점검해 서비스 스킬을 완벽히 내재화하는 데 주력했다.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 관계자는 “럭셔리 리조트의 경쟁력은 고객이 투숙하는 동안 경험하는 서비스에서 완성된다"며 “이랜드파크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럭셔리 리조트인 만큼 고객이 말하지 않아도 필요한 부분을 먼저 살피는 서비스를 통해 그랜드 켄싱턴만의 럭셔리 경험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제주 핀크스 레스토랑, 유튜버 '히밥' 극찬 및 '블루리본' 연속 선정

▲제주 핀크스 레스토랑, 유튜버 '히밥' 극찬 및 '블루리본' 연속 선정

◇ 제주 핀크스 레스토랑, 유튜버 '히밥' 극찬 및 '블루리본' 연속 선정


제주 SK핀크스가 운영 중인 레스토랑이 한국의 미슐랭 가이드로 불리는 국내 최고 미식 평가서 '블루리본 서베이' 추천 레스토랑으로 연속 선정과 더불어 인기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의 추천 맛집으로 소개됐다.


SK핀크스의 각 레스토랑은 고유의 콘셉트와 제주의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시그니처 메뉴들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제주 핀크스 레스토랑에 따르면 먼저 인기 유튜버 히밥이 디아넥스와 비오토피아 레스토랑을 직접 방문해 시그니처 메뉴들을 맛보고 후기를 남겼다. 디아넥스 레스토랑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캐주얼한 분위기와 아시아 명장대회 금상 수상 셰프가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정통 중식 요리가 특징이다.


포도호텔 레스토랑과 비오토피아 레스토랑은 대한민국 최고의 맛집 가이드 '블루리본 서베이' 추천 레스토랑에 각각 7년, 6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SK핀크스는 이러한 호평을 바탕으로 투숙객들이 레스토랑의 미식을 온전히 만끽할 수 있도록 객실 패키지를 올해 12월 말까지 운영하고 있다.


SK핀크스 관계자는 “포도호텔, 디아넥스, 비오토피아 레스토랑 등 핀크스가 자랑하는 F&B 부대시설이 대중과 미식 전문가 모두에게 가치를 인정받게 돼 매우 뜻깊다"며 “현재 선보이고 있는 레스토랑 연계 객실 패키지를 통해 오직 핀크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휴식과 미식의 감동을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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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여헌우 기자 입니다. 유통중기부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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