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신상] 이그니스 그로서리서울, 동원F&B, 웅진식품, 서울우유, 오뚜기

여헌우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9.16 08:30
이그니스 그로서리서울, 고단백 원물 스낵 '리얼 연어칩' 출시

▲이그니스 그로서리서울, 고단백 원물 스낵 '리얼 연어칩' 출시

◇ 이그니스 그로서리서울, 고단백 원물 스낵 '리얼 연어칩' 출시


이그니스의 HMR 브랜드 그로서리서울이 연어와 명태살을 활용한 원물 스낵 '리얼 연어칩'을 출시했다.


'블랙올리브 치아바타칩'과 '찹쌀 김부각'에 이은 세 번째 원물 스낵이다. 1봉(40g)에 단백질 9g과 식이섬유 2.4g을 담았으며 당류는 1g이다.



국내산 쌀가루와 현미유를 사용하고 튀긴 뒤 기름을 빼는 탈유 공정을 적용했다. 그대로 먹거나 마요네즈·타르타르소스 등을 곁들이고 샐러드 토핑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그니스 그로서리서울 관계자는 “맛있게 즐기면서 영양까지 챙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원물 본연의 맛과 영양을 살린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동원F&B, 과일 퓨레·식이섬유 담은 가공유 2종 출시

▲동원F&B, 과일 퓨레·식이섬유 담은 가공유 2종 출시

◇ 동원F&B, 과일 퓨레·식이섬유 담은 가공유 2종 출시


동원F&B가 과일 퓨레와 식이섬유를 더한 '덴마크 과일담은 가공유'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딸기와 바나나 2종이다. 과일을 갈아 만든 퓨레를 사용했으며 수용성 식이섬유를 각각 3.6g, 4.6g 담았다. 동원F&B에 따르면 딸기 약 15개와 바나나 약 2개에 들어 있는 식이섬유에 해당한다.


당류 함량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가공유 평균값보다 약 40% 낮췄다. 지방 함량은 100mL당 2.3g이다.



동원F&B는 지난해 1월 기존 덴마크 가공유 4종의 당 함량을 시중 가공유 평균보다 약 20% 낮추는 방식으로 제품을 개편했다. 회사에 따르면 개편 이후 연 매출은 이전보다 약 3배 늘었다.


동원F&B 관계자는 “과일 본연의 맛과 식이섬유를 함께 챙길 수 있는 제품을 기획했다"며 “맛과 건강을 동시에 고려한 가공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웅진식품, 양궁 국가대표 담은 차음료 한정판 16종 선봬

▲웅진식품, 양궁 국가대표 담은 차음료 한정판 16종 선봬

◇ 웅진식품, 양궁 국가대표 담은 차음료 한정판 16종 선봬


웅진식품이 대한양궁협회와 함께 'K-양궁 차음료 에디션' 16종을 선보인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협업이다. '하늘보리'를 비롯한 웅진식품 차음료 4종의 포장에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선수단을 일러스트로 담았다. 총 16종의 디자인을 통해 종목별 선수 16명을 만나볼 수 있다.


웅진식품은 국내외 양궁 대회에 음료를 공식 후원하는 등 대한양궁협회와 관련 활동도 이어간다. 한정판 제품은 전국 편의점과 주요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한정판을 준비했다"며 “선수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우유, 유당 0g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 락토프리' 출시

▲서울우유, 유당 0g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 락토프리' 출시

◇ 서울우유, 유당 0g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 락토프리' 출시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유당을 제거한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 락토프리'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체세포수 1급·세균수 1급A의 국산 원유를 99.946% 사용했다. 색소·안정제·향료·감미료를 넣지 않은 무가당 제품으로 유당 함량은 0g이다.


용량은 1.8L로 홈메이드 그릭요거트를 만들거나 요거트볼·드레싱·베이킹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형마트를 비롯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한다.


서울우유 관계자는 “기존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의 특성을 유지하면서 유당에 민감한 소비자도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락토프리 제품을 선보였다"며 “제품군의 선택 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뚜기, 식이섬유 5.5g 담은 소용량 '흑미밥' 선봬

▲오뚜기, 식이섬유 5.5g 담은 소용량 '흑미밥' 선봬

◇ 오뚜기, 식이섬유 5.5g 담은 소용량 '흑미밥' 선봬


오뚜기가 국산 찰흑미를 사용한 소용량 즉석밥 '식이섬유 플러스 흑미밥'을 선보였다.


올해 초 선보인 '식이섬유 플러스 현미밥·보리밥'에 이은 후속 제품이다. 국산 찰흑미를 12.3% 사용했으며 한 팩을 130g 소용량으로 구성했다.


제품에는 식이섬유 5.5g이 들어 있다. 수용성 식이섬유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첨가했으며 식이섬유 1일 섭취량 기준 22%에 해당한다.


오뚜기에 따르면 무균화 공정과 고온·고압 가열, 증기취반으로 이어지는 2단 가열 방식을 적용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건강을 고려하면서 한 끼를 부담 없는 양으로 즐기려는 소비자를 위해 신제품을 선보였다"며 “맛과 영양, 편의성을 갖춘 다양한 즉석밥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기사 더보기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여헌우 기자 입니다. 유통중기부 yes@ekn.kr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