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경기도 '신선한 그냥드림'에 3년간 6억원 지원
◇ 이마트, 경기도 '신선한 그냥드림'에 3년간 6억원 지원
이마트가 경기도,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와 손잡고 취약계층에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하는 '신선한 그냥드림' 사업을 추진한다.
이마트는 지난 22일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 광명점에서 경기도,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와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한채양 이마트 대표이사, 추미애 경기도지사, 박승원 광명시장, 전창호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신선한 그냥드림은 이마트 후원금으로 경기도에서 생산한 친환경 농산물을 구입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의 '그냥드림'은 별도의 소득 증빙이나 신청 절차 없이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복지사업이다.
이마트는 올해부터 3년간 매년 2억원씩 총 6억원을 지원한다.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협력해 친환경 농산물을 구입한 뒤 도내 17개 시·군 21개 사업장을 통해 전달한다.
이번 사업은 이마트와 경기도가 2023년 시작한 '신선한 식탁' 사업을 확대한 것이다. 이마트에 따르면 신선한 식탁 사업과 희망배달마차 등을 통해 경기도 내 9만2000여세대에 약 34억원을 지원했다.
한채양 이마트 대표는 “신선한 그냥드림 사업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에도 힘을 보태는 상생 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원그룹 “'필요에 답하다' 광고 누적 조회수 1억1000만회"
◇ 동원그룹 “'필요에 답하다' 광고 누적 조회수 1억1000만회"
동원그룹이 브랜드 슬로건 '필요에 답하다'를 주제로 제작한 세 번째 기업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미래가 필요한 자리에 답을 만든다'를 주제로 종합 단백질과 2차전지 소재, 스마트 물류 등 동원그룹이 추진하는 주요 신사업을 담았다. TV와 동원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 '동원TV' 등을 통해 선보인다.
동원그룹은 지난해 '필요에 답하다'를 브랜드 슬로건으로 선포한 뒤 두 차례 기업 광고를 공개했다. 동원그룹에 따르면 앞서 공개한 두 광고의 소셜미디어 누적 조회수는 1억1000만회를 넘어섰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단백질 공급과 에너지 저장, 물류 자동화 등 미래 사회의 다양한 필요와 관련된 동원그룹 사업을 알리기 위해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동원그룹은 지난 6월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2026'에서 50대 브랜드에 포함됐다. 회사 측이 제시한 인터브랜드 평가 기준 브랜드 가치는 3856억원이다.
▲골든블루 '쿼츠 인 더 시티' 두 번째 협업 진행
◇ 골든블루 '쿼츠 인 더 시티' 두 번째 협업 진행
골든블루가 프리미엄 하이볼 전문점 '나카스하이볼클럽'과 함께 '쿼츠 인 더 시티' 두 번째 협업을 진행한다.
쿼츠 인 더 시티는 외식 매장별 특성에 맞춰 위스키 '골든블루 쿼츠'를 활용한 하이볼 메뉴를 선보이는 캠페인이다.
골든블루는 지난달 서울 논현동 수제어묵바 '슌노오뎅'에서 첫 협업을 진행한 데 이어 이달 23일부터 서울 북가좌동 '심야식당 텐조'와 '하이쿠모'에서 두 번째 행사를 시작했다.
두 매장에서는 골든블루 쿼츠에 생포도를 넣은 '샤인폭탄사와'를 판매한다. 얼음 대신 통째로 얼린 과일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골든블루는 앞으로 20·30대가 주로 찾는 외식 매장을 중심으로 협업 대상을 확대하고 각 매장의 음식과 특성에 맞춘 하이볼 메뉴를 추가로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박소영 골든블루 대표는 “다양한 공간에서 골든블루 쿼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캠페인"이라며 “앞으로 공개할 매장을 통해 젊은 소비자와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쿠팡 착한상점 “경북 농식품 소상공인 누적 매출 340억원"
◇ 쿠팡 착한상점 “경북 농식품 소상공인 누적 매출 340억원"
쿠팡이 중소상공인 상생 전문관 '착한상점'을 통해 경북 농식품 업체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쿠팡은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과 협력해 2022년부터 착한상점에서 경북 농식품 기획전을 운영해왔다. 쿠팡에 따르면 경북농식품진흥원을 통해 기획전에 참여한 업체들의 2022~2025년 누적 매출은 340억원을 넘어섰다.
같은 기간 경북농식품진흥원을 통해 110여개 업체가 참여해 농식품 1200여개를 착한상점에서 판매했다.
쿠팡 착한상점은 지방 농어촌과 중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상생 전문관이다. 쿠팡은 참여 업체를 대상으로 마케팅과 홍보 등을 지원하고 김·감·과메기 등 지역 특산물부터 식품·공산품까지 판매하고 있다.
추석을 맞아 '경북 우수 임산물 기획전'과 '경북 농특산물 기획전'도 진행하고 있다.
쿠팡 관계자는 “앞으로도 착한상점을 통해 경북을 비롯한 지역의 우수 상품을 전국 고객에게 알리고 지역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롯데웰푸드, 추석 맞아 '졸음운전방지 껌 씹기 캠페인'
◇ 롯데웰푸드, 추석 맞아 '졸음운전방지 껌 씹기 캠페인'
롯데웰푸드가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대전충남본부와 추석 연휴 장거리 운전자를 대상으로 '졸음운전방지 껌 씹기 캠페인'을 펼친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22일 고삼호수휴게소에서 장거리 운전자들에게 '졸음번쩍껌'과 생수, 물티슈 등 안전운전 홍보물품을 전달했다.
이달 23일에는 경부고속도로 옥산휴게소 부산방향에서 캠페인을 이어간다. 휴게소 이용객에게 홍보물품을 제공하고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후부 반사판과 반사지 부착, 타이어 점검, 워셔액 보충 등 차량 무상점검도 지원한다.
롯데웰푸드는 2013년부터 명절과 나들이철을 중심으로 해당 캠페인을 진행해 올해 14년째를 맞았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추석 연휴 장거리 이동을 앞둔 운전자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돕기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전국한우협회·롯데GRS, 한글날 맞아 한우불고기버거 970세트 나눔
◇ 전국한우협회·롯데GRS, 한글날 맞아 한우불고기버거 970세트 나눔
전국한우협회와 롯데GRS가 다음달 9일 한글날을 앞두고 이주배경 아동을 위한 한우불고기버거 나눔에 나섰다.
전국한우협회와 롯데GRS는 1000만원 상당의 롯데리아 한우불고기버거 세트 쿠폰을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전달했다.
지원 규모는 한우불고기버거 세트 970개다. 희망친구 기아대책을 통해 이주배경 아동기관 15곳의 아동 970명에게 제공한다.
전달식에는 민경천 전국한우협회장과 이혁중 롯데GRS 마케팅부문장, 박찬욱 희망친구 기아대책 ESG나눔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혁중 롯데GRS 마케팅부문장은 “한글날을 맞아 언어교육 기회가 부족한 아동들에게 뜻깊은 선물을 전할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민경천 전국한우협회장은 “한우농가의 마음을 모은 한우자조금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