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의 NC픽스 분당점 내부 전경. 사진=이랜드리테일
◇이랜드리테일, NC픽스 분당점 2.5배 확장…브랜드 수 3배 확대
이랜드리테일은 NC픽스 분당점을 기존 대비 2.5배 규모로 새 단장해 재개장했다고 23일 밝혔다.
NC픽스 분당점은 2001아울렛 분당점 1층에 위치하며, 기존 약 264㎡(약 80평)에서 약 661㎡(약 200평) 규모로 넓어진다. 지난 7월 강서점을 확장 리뉴얼한 데 이어 두 번째 리뉴얼이다. 이랜드리테일은 올 하반기부터 핵심 점포 위주로 NC픽스 매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히 매장 면적 확대 차원을 넘어 상품 선택의 폭도 넓혔다. 취급 브랜드는 기존 약 100개에서 300여 개로 3배 확대하고, 품목 취급수(SKU)도 2000여 개에서 4500여 개로 2배 이상 늘렸다.
고객 반응이 높은 슈즈·잡화 카테고리를 강화하고 여성·남성 의류 상품 구성도 확대했다. 기존 분당점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이탈리아 남성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이고,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가방 상품도 추가했다. 슈즈도 다양한 브랜드의 운동화·스니커즈까지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사진=쿠팡
◇쿠팡, “GS25서 쿠팡·쿠팡이츠 기프트카드 만나보세요"
쿠팡이 GS25 편의점에서 쿠팡·쿠팡이츠 실물 기프트카드 판매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경기·인천 지역 GS25 점포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중 전국 매장으로 판매처를 넓힌다.
GS25 매장에서 선보이는 기프트카드는 최소 1만~30만원 사이에서 1000원 단위로 원하는 금액을 자유롭게 설정해 충전하는 방식이다. 삼성, KB국민, 신한, 하나, 비씨 등 5개 주요 카드사 결제가 가능하다.
오프라인에서 구매한 기프트카드는 쿠팡 앱에서 쿠팡캐시로 간편하게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사진=우아한형제들
◇우아한형제들, 서울시와 '9월말 투아웃' 캠페인 전개…고독가구에 나들이 독려
우아한형제들은 23일부터 서울시와 함께 '9월말 투아웃'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배민과 서울시가 지난 2024년 12월 맺은 업무협약의 하나로, 추석을 앞두고 고독가구가 집 밖으로 나설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서울시는 '외로움 없는 서울' 정책을 통해 고립감을 겪는 시민의 일상 회복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배민은 픽업 서비스를 활용해 이들의 외부 활동을 유도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이어오고 있다.
캠페인 참여 고객에게는 픽업 주문 시 사용 가능한 5000원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이웃을 향한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고객이 쓴 메시지는 추후 고립·은둔 대상 가구에 전달되며, 채택된 고객에게는 픽업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3만 원 쿠폰을 제공한다.
캠페인은 오는10월 2일까지 진행된다. 배민 앱 내 주소지를 서울로 등록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서울 명품관 이스트 야외광장에 설치된 높이 8m 규모의 '슬리핑 프린세스'. 사진=한화갤러리아
◇갤러리아百, 문형태 작가 전시 '캐러셀' 선봬…8m 높이 소녀 조형물까지
갤러리아백화점이 오는 10월 1일까지 서울 명품관 이스트 야외광장에서 8m 규모의 문형태 작가의 '슬리핑 프린세스(Sleeping Princess)' 작품을 선보인다. 추석 당일과 다음 날인 25~26일에는 해당 점포가 휴점해 전시를 운영하지 않는다.
문형태 작가는 2009년 서울오픈아트페어 영아티스트 10인에 선정된 후 뉴욕·도쿄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작품을 선보여왔다. 올 4월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개인전을 열었고, 자신이 머물렀던 장소의 흙을 물에 섞어 캔버스 바탕에 칠한 뒤 작업하는 방식으로도 알려졌다.
이번 작품은 갤러리아가 아트 플랫폼 프린트베이커리와 협업해 진행하는 문 작가의 '캐러셀(Carousel)' 전시의 하나다.
작품은 문 작가의 신작 입체 작품을 바탕으로 대형 풍선 조형물로 눈을 감고 앉아 있는 소녀의 모습을 구현했다.
실내 전시는 명품관 웨스트 5층에서 이어진다. 평면회화 14점, 입체 작품 7점으로 구성된 원화 신작 21점과 에디션 9종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의 메인 작품인 '퍼펙트 픽처(PERFECT PICTURE)'를 비롯해 흑백을 중심으로 한 '모노시리즈'와 다양한 입체 신작도 만나볼 수 있다.
전시 작품은 현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원화는 현장에서 가격을 문의할 수 있다. 판화와 오브제 등 에디션 작품은 120만~160만원대, 세라믹 에디션 작품은 30만원대에 판매한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빅토리아폭포 전경. 사진=신세계라이브쇼핑
◇“이색 여행지 인기" 신세계라이브쇼핑, 남아프리카 4개국 여행상품 판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오는 27일 남부아프리카 4개국 여행상품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이색 여행지를 찾는 고객 수요를 반영해 내놓은 상품이다. 신세계라이브쇼핑에 따르면, 올 여름 판매한 중앙아시아 여행상품이 목표치 대비 40%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최근 방송한 지중해 크루즈 여행상품도 목표치를 30% 초과 달성했다.
이 같은 수요에 발맞춰 남부아프리카 4개국을 둘러보는 여행상품을 준비했다. 여행사 참좋은여행과 협업해 만든 상품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짐바브웨, 잠비아, 보츠와나를 여행하는 일정이다.
기존 아프리카 패키지 여행이 통상 10일 이상으로 운영되는 것과 달리, 5박 8일 일정으로 구성해 여행 기간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가격은 500만 원대다.
여행 일정으로는 남아공의 케이프타운과 테이블마운틴, 희망봉, 볼더스비치를 비롯해 빅토리아 폭포와 잠베지강 선셋크루즈 모두 즐길 수 있다. 보츠와나에서는 보트 사파리를 통해 아프리카의 야생동물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
▲지난 22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맨 앞 줄 왼쪽부터) 대상 '눈 내리는 날 우리 가족(이예준)', 최우수상 '베트남 호이안 야시장 여행(박건률)', 우수상 '한복 입고 동생들과 딱지치기(윤가영)' 수상자들이 참석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코리아세븐
◇세븐일레븐, '2026 어린이 미술대회' 성료…대상에 명륜초 이예준 학생
세븐일레븐은 지난 22일 오후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제33회 어린이 미술대회' 수상 어린이들을 축하하는 시상식 행사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어린이 미술대회는 지난 1993년 첫 시행돼 올해로 33년차를 맞이했다. 올해 대회 주제는 '일상 속 가족의 사랑과 행복'으로, 어린이의 시각·사고를 통해 인구 문제의 기본인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지난 8월부터 세븐일레븐은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대상(1명)을 비롯해 최우수상(2명), 우수상(12명), 최다 참가상(4곳)까지 총 19명을 뽑았다.
대상에는 명륜초등학교 5학년 이예준 학생의 작품 '눈 내리는 날 우리 가족'이 선정됐으며, 보건복지부 장관상·상금이 수여됐다.
최우수상은 김서영 학생의 '호수 위에서의 행복한 시간'과 박건률 학생의 '베트남 호이안 야시장 여행'이 뽑혔고 각각 세븐일레븐 대표이사상·구세군 사령관상이 주어졌다.
이 밖에 '한복 입고 동생들과 딱지치기' 작품을 출품한 윤가영 학생 등 우수상 수상자 12명에게도 상장·상금이 각각 전달됐다.
최다 참가상으로는 세종미술학원, 희망아동센터, 유니팝 문래센터 미술학원, 도봉구 7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 4개 단체가 선정됐다. 수상 여부와 별개로 참가자 전원에게 세븐일레븐 모바일 상품권 3000권을 제공했다.
이들 수상작은 오는 10월부터 전국 세븐일레븐 주요 점포들의 디지털 미디어(DID)와 포스(POS) 기기 화면에 전시된다. 같은달 구세군 역사박물관과 구세군회관 전광판에서도 해당 수상작들을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