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가로림만 갯벌 정화 능력 회복과 생태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 사진을 찍는 오스카 가르시아 마세이라스 인디텍스 최고경영자(왼쪽)와 박민혜 한국WWF 사무총장 모습. 사진=인디텍스
◇인디텍스-WWF, 가로림만 갯벌 생태계 복원 위해 '맞손'
인디텍스와 세계자연기금(WWF)가 충남 태안군 가로림만에서 추진하는 '가로림만 갯벌 정화 능력 회복과 생태 환경 개선' 프로젝트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16일 인디텍스는 WWF와 이 같은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프로젝트는 오는 11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이어진다. 주요 복원 활동은 내년부터 2029년까지 3년 간 추진되며, 인디텍스는 이번 프로젝트에 총 45억원 가량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인디텍스는 2022년부터 WWF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세계 각 지역의 자연 보전과 생태계 복원 활동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프로젝트도 이 같은 파트너십의 연장선이다.
특히, 가로림만은 풍부한 해양 생물 다양성을 지닌 동시에, 꾸준히 생태계 복원이 필요한 지역인 만큼 양측은 갯벌·연안 생태계 회복을 돕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방치된 폐양식 시설로부터 영향을 받은 약 40헥타르 규모의 갯벌을 복원할 방침이다. 양식 시설을 단계적으로 없애고, 해수 순환을 개선하기 위한 활동을 실시한다.
아울러 잘피와 염생식물 등 자생 연안 식생의 회복도 돕고, 약 10헥타르 규모의 자생 염생식물 서식지를 만들 예정이다.
WWF는 충청남도, 태안군, 어촌계, 연구기관 등 지역 내 여러 관계자들과 손잡고 프로젝트를 이끈다. 지역 사회의 참여와 주변 어업·양식 활동도 고려해 가로림만의 생태 환경을 오랜 기간 회복하고 보전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배우 윤여정과 스타일리스트 나경삼이 함께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2026 데님 캠페인 이미지. 사진=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시대를 넘는 데님 가치"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2026 데님 캠페인 공개
레이어가 전개하는 프렌치 캐주얼 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가 배우 윤여정·스타일리스트 나경삼이 함께한 2026 데님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시대를 넘어 데님으로(Beyond Generations, Into Denim)'를 주제로, 브랜드 고유의 데님 헤리티지와 함께 세대의 경계를 넘는 공감의 메시지를 전한다.
캠페인에는 평소 데님을 애정하고 클래식한 스타일을 사랑하는 것으로 알려진 배우 윤여정과 그의 오랜 친구 겸 스타일리스트인 나경삼 실장이 함께 했다.
윤여정은 코듀로이 칼라가 눈에 띄는 데님 워크 재킷과 세미 와이드 턴업 데님 팬츠에 니트와 셔츠를 착용했다. 나경삼은 셀비지 데님 트러커 재킷과 스트레이트 데님 팬츠에 로고 티셔츠를 더해 자연스러운 클래식 데님 룩을 표현했다.
이번 데님 컬렉션은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무신사, 29CM, W컨셉, 네이버, EQL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구매 가능하다.
▲BYC 개리야스 보살조끼. 사진=BYC
◇BYC, 사찰 승려복 콘셉트 '개리야스 보살조끼' 사전 예판 물량 조기 품절
BYC의 반려견 의류 '개리야스'가 2026년 추동 시즌 신제품 사전 예판에 나선 지 4일 만에 일부 준비 물량이 조기 품절될 만큼 고객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시즌 신제품은 '개리야스 보살조끼'로, 사이즈별 사전예약 물량이 일부 소진됐다. 사찰 승려복에서 착안한 특이한 디자인뿐 아니라, 기능성 소재인 에어메리 삼중직 원단을 적용해 보온성도 높였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한편, BYC는 오는 25일까지 자사몰에서 2026년 추동 시즌 개리야스 신제품 사전예약을 전개한다. 이 기간 동안 개리야스 신제품을 30% 할인가로 판매한다.
▲사진=에이블리코퍼레이션
◇에이블리, 간절기·동절기 아우터 총출동…140개 브랜드, 4000여개 상품
에이블리는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4000여개의 가을·겨울 아우터를 총망라한 '브랜드 아우터 페스타'를 연디.
행사에는 △에잇세컨즈 △무센트 △예일 △제너럴아이디어 △프라임에이트 등 약 140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간절기·헤비 아우터 두 개 파트로 나눠 진행된다.
오는 19일 오전 11시부터 25일까지는 '브랜드 아우터 페스타 파트 1'을 전개하며, △플리스 △경량패딩 △후드집업 △가디건 △야상 △바람막이 등 간절기에 착용하기 적합한 아우터를 최대 87% 할인가로 선보인다.
해당 행사 기간에는 회원들에게 참여 브랜드사의 상품을 2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2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국내외 브랜드 인기 상품 60종을 대상으로 세 차례 릴레이 특가도 실시한다. 회차별 대상 상품을 3만 원 이상 사면 쓸 수 있는 최대 3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는 '브랜드 아우터 페스타 파트 2'를 운영하며, 패딩·코트 등 겨울철 헤비 아우터 위주로 선보인다. 참여 브랜드사의 상품을 2만 원 이상 구매 시 적용되는 최대 18%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일부 패딩·코트 상품에는 7만 원 이상 사면 쓸 수 있는 25% 할인 쿠폰도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