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유통] 롯데면세점, 요기요, SK스토아, 우아한형제들

조하니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10.27 22:04
지난 26일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김원식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장(사진 오른쪽)과 박정화 화요 영업본부장이 기념 사

▲지난 26일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김원식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장(사진 오른쪽)과 박정화 화요 영업본부장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롯데면세점

◇롯데免, 화요와 '전락적 동맹'…단독 상품 개발·고객 접점 확대


롯데면세점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 명동본점에서 국내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화요'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회사는 △단독 상품 공동 기획·개발 △글로벌 유통 채널 확대 △최상위 고객 초청 행사와 체험형 팝업 공간 운영 등에서 협력한다.



프리미엄 증류주와 도자기를 합친 '화요 X 광주요' 기획 세트를 롯데면세점 단독으로 판매한다. 이 상품은 김포공항점에서 먼저 출시됐고, 향후 롯데인터넷면세점과 국내 주요 점포로 확대 판매된다.


해외 유통망 확대와 공동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도 넓힌다. 지난 5월 롯데면세점 싱가포르 창이공항점에 입점한 화요는 내년부터 롯데면세점 해외 점포 입점을 순차적으로 늘린다.



지난 26일 명동본점에서는 최상위 등급인 LVIP 고객 초청 행사를 실시했고, 오는 11월에는 월드타워점에서 동일 등급 고객에 한해 시음 행사를 연다. 이 밖에 체험형 팝업 공간도 추가로 마련했다.


사진=요기요

▲사진=요기요

◇요기요, '스페셜 브랜드 적립 프로모션'…최대 50% 포인트 적립


요기요는 컴포즈커피, 한솥도시락, 처갓집양념치킨과 협업해 인기 메뉴 주문 시 최대 50%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스페셜 브랜드 적립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행사 기간은 오는 11월 9일까지로, 커피·도시락·치킨 등 각 브랜드마다 고객들이 즐겨 찾는 메뉴를 뽑아 포인트 적립률을 크게 늘린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요기요 앱에서 컴포즈커피의 '아메리카노'와 한솥도시락의 '치킨마요' 주문 시 총 주문금액의 50%를 포인트로 적립받을 수 있다. 처갓집양념치킨의 '슈프림양념치킨'을 주문할 경우, 30%의 포인트 적립 혜택이 주어진다. 이 밖에 프로모션 대상 브랜드에서 음식을 시키면 기본 10% 포인트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다양한 할인 혜택도 있다. 브랜드 할인쿠폰과 가게쿠폰, 요기패스 멤버십 전용 5% 포장 할인 등의 혜택을 중요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가게별 쿠폰 제공 여부와 할인 조건에 따라 적용되는 혜택은 상이하다.


SK스토아가 판매하는 데이즈온 '냉압착 홍화씨오일 100%'. 사진=SK스토아

▲SK스토아가 판매하는 데이즈온 '냉압착 홍화씨오일 100%'. 사진=SK스토아

◇4050·갱년기 여성 겨냥…SK스토아, 데이즈온 '냉압착 홍화씨오일 100%' 선봬


SK스토아는 오는 28일오전 6시 31분 데이즈온의 '냉압착 홍화씨오일 100%'를 출시한다.


이 상품은 기온이 급감하는 가을 환절기를 맞아 일상 속 활력과 뼈·관절 관리가 필요한 40대~50대, 갱년기 여성을 겨냥해 기획됐다.


해당 제품은 독일에서 직수입한 유기농 홍화씨 오일로, 40도 이하에서 천천히 눌러 짜는 '저온 냉압착 공법'를 활용해 영양소 손실을 최대한 줄였다고 회사는 말했다.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과 식물성 성분 리그난이 많고, , 나트륨·콜레스테롤·트랜스지방·당류도 없다. 미국 농무부(USDA)와 유럽연합(EU)의 유기농 인증도 받았다는 설명이다.


제품은 1회분씩 개별 스틱 파우치에 담겼다. 방송 중 해당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본품 4박스를 추가로 준다. 모바일 앱 주문 시 결제 금액의 최대 10%를 적립해준다.


지난 26일 천안시청에서 열린 상생협약식에서 김중현 우아한형제들 지속가능경영실장(사진 오른쪽)과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6일 천안시청에서 열린 상생협약식에서 김중현 우아한형제들 지속가능경영실장(사진 오른쪽)과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아한형제들

◇배민, 천안시와 상생협약 '맞손'…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한다


배달의민족 운영사우아한형제들이 충남 천안시와 '지역사회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약'을 맺고, 지역 농특산물 유통을 활성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배민 플랫폼을 통해 천안 지역 농가의 판매 경로를 넓히고,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측은 △천안산 농특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공동 개발 △우수 농특산물의 원활한 생산·공급체계 구축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를 통한 안정적 판로 제공 △배민 커머스 서비스 입점과 디지털 마케팅 지원 △국내 농특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 등을 협력한다.


한편, 배민은 천안시와 여러 프로모션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을 제공해왔다. 지난 6월에는 배민B마트에서 천안 백오이 할인전을 실시해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15%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김중현 우아한형제들 지속가능경영실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배민이 천안 지역 농가의 든든한 판매처로 거듭나 우수한 농특산물이 더 많은 고객에게 전달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조하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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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조하니 기자 입니다. 유통중기부 inahoh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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