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2026년 크리스마스 H빌리지' 랜더링 이미지. 사진=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1980~90년대 뉴욕 재현한 크리스마스 연출…더현대 서울 사전 예약
현대백화점이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1980~90년대 미국 뉴욕 거리를 재현한 테마 공간 '크리스마스 인 뉴욕 시티'를 선보인다. 오는 27일 무역센터점을 시작으로 압구정본점, 더현대 서울 등 전국 백화점과 아울렛에서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특히, 다음 달 10일 더현대 서울 5층 사운즈 포레스트에 조성되는 H빌리지는 붉은 벽돌 건물 13개 동과 네온사인, 노란 택시 등으로 뉴욕의 빈티지한 분위기를 구현한다. 현대백화점의 대표 캐릭터 아기 곰 해리와 뉴욕 고양이들의 이야기를 접목해 체험형 콘텐츠도 강화했다.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에는 최대 13m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고, 판교점에는 타임스스퀘어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형상화한 조형물을 선보인다. H빌리지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11월 5일부터 더현대 하이와 현장 QR코드 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온라인 예약과 전용 현장 접수도 마련한다. 더현대 서울 크리스마스 공간은 지난해까지 누적 방문객 150만명을 넘어섰으며, 올해도 글로벌 관광명소로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케아 동부산점의 재봉 서비스 공간 전경. 사진=이케아코리아
◇이케아 코리아, 재봉 서비스 전국 5개 매장 확대…업사이클링 협업 강화
이케아 코리아가 사회적 기업 업클로스와 운영하는 재봉 서비스를 전국 5개 매장으로 확대했다. 기흥점을 시작으로 고양·광명·강동점에 이어 이달 동부산점까지 도입했으며, 최근 4개 매장에서 약 1400명의 고객이 2100개 제품의 수선 및 제작 서비스를 이용했다.
이용 건수의 약 90%는 이케아 제품으로, 특히 커튼 길이 조정과 맞춤 제작 수요가 높았다. 커튼 기장 수선은 7000원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단추 달기와 이불 끈 부착 등 간단한 작업도 제공한다. 의류 수선과 반려동물 의류 제작, 이니셜 자수 등 서비스 범위도 다양하다.
이번 협업은 사회적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기업 파트너십의 일환이다. 양사는 향후 매장 내 자원순환허브에서 확보한 폐텍스타일을 활용한 신제품 제작과 판매로 협력 범위를 넓히고, 고객 참여형 워크숍도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 29일 열린 협약식에서 홍용준 CLS 대표(사진 오른쪽)와 전재수 부산광역시장이 참석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쿠팡
◇쿠팡CLS, 부산에 420억원 투자…스마트 물류센터 구축·670명 고용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부산 남구 용당동에 약 420억원을 투자해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고 67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한다. 회사는 지난 29일 부산시와 물류시설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규 센터는 연면적 약 10만㎡ 규모 시설 중 4개 층, 약 4만4000㎡를 활용해 조성된다. 인공지능(AI) 기반 물류 처리와 배송 기능을 결합한 복합 물류 거점으로, 연내 시범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고객 주문이 예상되는 상품을 인근 물류 거점에 미리 배치해 신속한 출고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배송 효율과 고객 서비스 품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CLS는 부산을 비롯해 대구, 진천, 칠곡, 김해, 장성 등 전국 주요 지역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물류 인프라를 확충하고 청년층 일자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면세점 '2026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팝업 전경. 사진=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 관광기념품 수상작 팝업 운영…K-굿즈 19종 소개
신세계면세점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6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을 소개하는 팝업스토어를 11월 15일까지 명동점 11층에서 운영한다. 면세업계 단독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한국의 전통문화와 지역 특색을 담은 관광상품을 국내외 고객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공모전에는 역대 최대인 1358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최종 선정된 수상작 중 19개 상품을 팝업에서 선보인다. 안성 바우덕이 부채를 모티브로 한 방짜유기 테이블웨어와 전통 단청 문양을 활용한 부채, 제주 식문화를 담은 멜젓 분말 등이 대표 상품이다.
행사 기간 팝업 상품을 10달러 이상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하며, 총 200매 한정으로 제공한다. 상품은 신세계면세점 온라인 채널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수요가 화장품과 패션을 넘어 한국의 문화와 일상을 담은 라이프스타일 상품으로 확대되면서, 신세계면세점은 차별화된 K-굿즈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 유치와 국내 브랜드 판로 확대를 추진한다.
▲NS홈쇼핑 뷰티 브랜드 '구노'의 '쥬락실 볼유리프트 앰플'. 사진=NS홈쇼핑
◇NS홈쇼핑, 고기능성 앰플 '구노 쥬락실' 출시…31일 첫 방송
NS홈쇼핑이 뷰티 브랜드 구노(GÓUNOD)의 피부 탄력 관리 제품 '쥬락실 볼유리프트 앰플'을 오는 31일 오후 7시 35분 첫 방송에서 선보인다. 일상적인 피부 관리와 고기능성 홈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탄력과 보습을 동시에 관리하는 제품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핵심 성분인 쥬락실(Juracsil™)은 4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완성한 독자 성분으로, 독일산 PDLLA(폴리-D,L-락틱애씨드)를 초미세 캡슐 형태로 구현했다. 5ml 앰플 한 병에 약 100억 개의 PDLLA 캡슐을 담아 피부에 탄력막을 형성하도록 설계했다.
여기에 PDRN과 5종 펩타이드 콤플렉스, 17종 아미노산, 비타민, 트레할로스 등을 배합해 피부 탄력과 보습 관리를 강화했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탄력 및 리프팅 개선 효과도 확인했다.
첫 방송은 65분간 진행되며, 5㎖ 앰플 5병으로 구성된 제품을 3박스 15만9000원, 6박스 25만8000원에 판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