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 SK㈜ C&C와 ‘디지털건강관리 플랫폼 공동개발 양해각서’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6.09.22 10:17
AIA생명

▲22일 서울 종로 SK서린빌딩에서 빌 라일 AIA지역 총괄 CEO(오른쪽 네번째), 차태진 AIA생명 대표(오른쪽 세번째), SK㈜ C&C 박정호 사장(왼쪽 네번째) 등 양사 관계자들이 양해각서 체결 후 박수를 치고 있다.(사진제공=AIA생명)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채 기자] AIA생명은 22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SK㈜ C&C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세계적 건강관리프로그램인 ‘AIA바이탈리티(Vitality)’와 SK㈜ C&C의 인공지능 에이브릴(Aibril)을 활용한 고객중심의 디지털 통합건강관리 플랫폼 공동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아태지역 최초의 과학적 건강관리프로그램인 ‘AIA바이탈리티(Vitality)’와 SK㈜ C&C의 왓슨을 활용한 인공지능 ‘Aibril’을 결합시켜 고객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고객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게 함으로써 흡연, 음주, 나쁜 식습관, 운동부족 등에서 오는 주요질병에 대한 위험을 줄이겠다는 것이다.

‘AIA바이탈리티’는 AIA생명의 과학적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회원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지식과 방법을 제시한다. 행동경제학원리를 이용해 회원이 건강한 습관을 추구하고 주어진 목표를 달성했을 시 헬스장, 요가센터, 건강식품, 비행기표, 커피 등의 할인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회원은 본인의 건강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수 있다.

SK㈜ C&C는 △왓슨기반의 인공지능 ‘Aibril’ △다양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 IoT기술역량 △판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활용해 개인의 신체특성과 생활습관, 생활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로 ‘AIA 바이탈리티’의 서비스수준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앞으로 다양한 리워드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통합디지털 건강관리 플랫폼’을 통해 국내 헬스케어 기업들도 건강관리서비스 제공에 쉽게 동참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정희채 기자 sfmk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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