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지구를 지키는 '지구촌 전등 끄기', 3월 25일 어스아워(Earth Hour)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7.03.24 18:24














자연적 변동이든 인간 활동에 의해서든 기후변화는 확실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남극과 북극의 해빙 규모는 지난 1979년 위성관측 이래 38년 만의 최저치로 줄었습니다.

이에 WWF(세계자연기금)는 사람들이 기후변화 대응에 책임의식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어스아워(Earth Hour,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를 진행 중입니다. 서울시도 2008년부터 어스아워 운동에 참여하고 있죠.

세계에서 가장 큰 환경운동으로 자리 잡은 지구촌 전등 끄기, 어스아워. 3월 25일 토요일 오후 8시 반부터 9시 반, 지구를 지키는 데 동참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에너지경제신문 김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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