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창업자 김영찬 회장 '세계 혁신적인 골프인사 10인'에 선정…아시아 유일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7.05.23 09:32
김영찬

▲김영찬 골프존 회장.(사진=골프존)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국내 스크린골프 업계 1위 골프존 창업자 김영찬 골프존뉴딘그룹 회장이 미국 골프산업전문지 ‘Golf Inc’ 여름호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골프인사 및 기업가 10인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인 중에서는 유일하다.

잡지에 따르면 인사 선정 기준은 △골프산업 변화에 따른 대비를 하고 있을 것 △기존 골퍼 뿐만 아니라 잠재적 골퍼에게도 매력적인 아이디어가 있을 것 △골프를 즐기는데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제품 및 기술을 고안할 것 등 크게 3가지다.

김영찬 회장이 지난 2000년에 창업한 골프존은 골프와 IT를 결합한 스크린골프 시스템을 개발해 우리나라에서 ‘스크린 골프방’이라는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어 냈다. 스크린 골프방은 실제 필드를 재현해 낸 기술력에 합리적 가격이 더해져 대한민국 골퍼 인구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세계적으로 인증받은 스크린골프와 골프레슨 시스템을 개발해 아시아, 북미지역을 포함한 세계 49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작년에는 미국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내기도 했다.

골프존 관계자는 "골프존은 스크린골프 사업의 성공을 발판으로 골프존뉴딘그룹으로 성장해 각 사별로 골프용품 유통 및 개발, 골프장 운영, 스크린야구에까지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며 "더불어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해 기업의 사회적 기능도 충실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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