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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오픈 챔피언십’의 골프존 부스에서 갤러리들이 골프존 골프 시뮬레이터를 체험하고 있다.(사진=골프존뉴딘그룹) |
[에너지경제신문 김효주 기자] 골프존이 6년 연속 세계 4대 메이저 골프대회인 ‘디 오픈 챔피언십’에 참여했다.
골프존은 22일까지 스코틀랜드 카누스티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제147회 디 오픈 챔피언십’에 참여해 대회를 주최하는 영국왕실골프협회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골프 시뮬레이터를 설치해 전 세계 갤러리 대상으로 체험행사와 PGA 코치의 무료 레슨이 제공된다.
골프존 김주현 글로벌사업본부장은 "골프의 종주국이 스코틀랜드라면, 스크린골프의 종주국은 한국"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골프의 고향인 스코틀랜드에서 한국의 스크린골프 시스템을 선보일 수 있어 더욱 뜻 깊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스크린골프 시스템을 체험한 갤러리들이 골프존의 시뮬레이션 시스템에 매우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앞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해 시뮬레이션 골프 열풍이 해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골프존의 스크린골프 시스템은 미국 골프전문지 골프다이제스트가 지난 2016년부터 골프의 최고 서비스와 제품을 선정하는 ‘에디터스 초이스’에 ‘베스트 골프 시뮬레이터’로 선정된 바 있다. 골프존의 스크린 골프 시스템은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 시스템 및 장비 부문에서 최고로 꼽혔다. 또 올해 초 미국의 스포츠 채널인 CBS Sports와 포브스에서 극찬 받으며 기술력과 우수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