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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김천광 본부장, 정선아 선수, 롯데렌터카 최근영 부문장(왼쪽부터).(사진=골프존뉴딘그룹) |
[에너지경제신문 김효주 기자] ‘2018 롯데렌터카 WGTOUR 정규투어 5차 대회’에서 정선아(28)가 이번 시즌 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정선아는 지난 4월 2차 대회와 6월 4차 대회에 이어 이번 5차 대회에서 우승하며 시즌 3승 통산 8승에 성공했다.
정선아는 대전 유성구 골프존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지난 24일 열린 결선 1라운드에서 10언더파를 기록하며 2위 류아라(28)와는 2타 차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어진 25일 결선 2라운드에서는 13언더파를 기록해 합계 23언더파로 우승을 확정했다. 특히 결선 2라운드에서 기록한 13언더파는 WGTOUR 18홀 최저타수다.
또 정선아는 이틀 합계 23언더파로 종전에 본인이 세웠던 WGTOUR 36홀 최저타 기록 20언더파도 갱신했다.
정선아는 "연습 때도 13언더파를 기록한 적 있는데 그 결과가 대회까지 이어진 것 같다"며 "하루에 5시간씩 연습한 결과라고 생각하니 뿌듯하다"고 우승 소감을 말했다. 이어 "이 기세를 몰아 남은 시즌 트로피를 모두 가져가고 싶고 함께 경기한 모든 선수와 좋은 대회를 만들어준 모든 스폰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총상금 7000만 원으로 롯데렌터카가 메인 스펀서인 ‘2018 롯데렌터카 WGTOUR 정규투어’는 총 66명의 참가자(시드권자, 추천, 예선참가자)가 결선을 치러 1라운드 컷오프에서 살아남은 선수가 경쟁했다. 대회 코스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GC에서 치러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