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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골프존 대표(왼쪽)와 루이스 곤차가 에스카우리아차 스페인골프협회 회장.(사진=골프존뉴딘그룹) |
[에너지경제신문 김효주 기자] 골프존의 골프 시뮬레이터가 스페인골프협회의 공식 트레이닝 시뮬레이터로 선정됐다.
골프존은 최근 골프존의 골프 레슨 시뮬레이터인 골프존드라이빙 레인지(이하 GDR)을 스페인골프협회 퍼포먼스 센터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증식에는 스페인골프협회가 운영하는 최대 골프 아카데미인 퍼포먼스 센터에서 박기원 골프존 대표와 루이스 곤차가 에스카우리아차 스페인골프협회 등이 참석했다.
박기원 골프존 대표는 "골프존의 세계적인 골프 시뮬레이터 기술력이 스페인에서도 인정받았다"며 "스페인 골퍼 육성과 골프 인구 확대에 기여하면서 스페인의 골프 산업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루이스 곤차가 에스카우리아차 스페인골프협회 회장은 "골프존과 스페인골프협회의 파트너십을 통해 향후 스페인의 세계적인 골프 인재 육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골프존은 대한민국 골프 국가대표 선수단 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2년 태릉선수촌에 GDR을 기증했다. 이어 2016년 중국 국가대표팀과 2017년 대만 국가대표팀에 골프존 GDR 등을 기증하면서 세계 정상급 골프 선수 육성에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