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쏘소, 코트 스타일별 맞춤 제안, ‘폴로코트·로브코트·더블 브레스티드 코트 外’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8.10.12 17:17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루쏘소는 추워진 날씨를 맞아 가성비와 실용성을 앞세운 울 케시미어 맞춤코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성복의 경우 매 F/W 시즌별 다양한 디자인 상품을 제시하여 소비자의 이목을 끄는 반면, 커스텀 제품의 경우 원단의 종류부터 그 경우의 수가 비교할 수 없는 만큼 많다. 이는 선택의 폭이 넓다는 장점과 동시에 선택이 어려울 수 있어 소비자들의 접근성이 다소 떨어질 수 있다는 단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 할 수 있다.

이에 루쏘소 관계자는 “선택의 폭이 넓은 커스텀 제품만의 장점을 부각시키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고객의 취향을 보다 전문적으로 파악하고 컨설팅 해 나가는 프로젝트를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코트 프로모션 또한 동일한 취지에서 진행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디자인은 코트 타입별 1:1 맞춤 컨설팅 방식을 채택하여 개인별 스타일에 맞는 디자인 선택이 용이 해졌을 뿐만 아니라, 원단은 스테디셀러로 엄선된 이벤트 코트 원단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하면서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더욱 높였다”고 밝혔다.

루쏘소 컨설팅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는 몇 가지 타입 중 일부를 공개, 18 F/W 시즌 트랜드를 놓치지 않으면서 오랫동안 질리지 않는 룩을 소개했다.

▲(좌측부터) 폴로코트, 로브코트, 더블브레스티드코트



◇ 클래식한 멋을 담은 폴로코트

매 시즌 꾸준하게 사랑받는 스테디셀러인 폴로코트는 클래식 무드를 대표하는 코트 스타일이다. 타이드업(Tied-up) 매치 시에는 고전적인 멋이 느껴지는 겨울 신사 분위기 연출을, 셔츠 대신 터틀넥 니트와 매치 시에는 세련된 도회적인 룩을 완성 시킬 수 있다. 코트의 디자인이 많아 이너를 심플하게 입고도 멋스럽게 연출되며 고급스러움이 부각 되는 스타일이다.


◇ 우아한 실루엣의 로브코트

로브코트는 남자와 여자의 옷의 경계가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유행된 스타일로 가운코트와 비슷한 형태를 갖고 있다. 여유 있는 오버핏 사이즈로 한겨울에도 두꺼운 이너를 자유롭게 입을 수 있으며 허리끈을 통해 생기는 자연스러운 드레이프는 로브 코트만의 여유와 우아한 실루엣을 느껴볼 수 있다. 신체 비율에 잘 맞춰 지정된 벨트 위치는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는 효과를 연출한다. 


◇ 세련된 느낌의 더블 브레스티드 코트

남성다움과 클래식한 멋을 동시에 담은 스타일로 싱글 브레스티드 코트와 함께 F/W시즌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옷 자체가 주는 인상이 강하기 때문에 별다른 스타일링 없이도 세련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포멀한 수트와 매치 시 단정한 느낌을, 터틀넥 니트와 매치 시 섹시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관계자는 “루쏘소가 그동안 소비자들로부터 가성비와 퀄리티를 인정받아 업계 최대 규모의 브랜드로 성장하였지만, 여기서 그치지 않고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 맞춤시장으로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도 리딩 브랜드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높은 퀄리티의 가성비 좋은 커스텀 제품을 누구나 전국 각지에서 쉽게 만나 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젝트를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루쏘소는 10월 이벤트로 △겨울 콤비자켓·수트 프로모션 △울·캐시미어 코트 프로모션 △수트 할인 프로모션 △웨딩 패밀리 추가 할인 프로모션 △LG전자 콜라보레이션 프로모션 등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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