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가맹점과 상생 강화…900호 점 돌파 ‘눈 앞’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8.12.12 17:08
사진1.골프존파크 간담회 사진

▲골프존파크가 지역대표자 간담회를 진행한 모습. <사진=골프존 뉴딘그룹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골프존은 지난해 650여 개였던 골프존파크 가맹점이 전년 대비 40% 가까이 늘며 900호 점 돌파를 앞두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가맹점 전용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인 투비전의 영업 시스템도 5900여 개를 넘어섰다.

골프존은 골프존파크 가맹점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골프존은 2016년 8월부터 지역별 가맹점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왔다. 특히 올해는 ▲로열티 폐지 ▲전국 광고비 가맹점 부담 면제 ▲시스템 클리닝 서비스 무상 지원 ▲AS 자기분담금 조정 등을 통해 가맹점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폐업을 희망하는 점주를 위한 퇴로 지원정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영업이 부진한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전문컨설팅업체 경영 진단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가맹점 주변 상권 분석 및 현장 모니터링을 비롯해 해당 지점 성과 유형을 진단하고 개선 가이드도 제공한다. 영업이 잘되는 매장은 분기별 포상을 진행하고, ‘우수가맹점 초청 행사’와 ‘가맹점주 골프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연다.

김민규 골프존 가맹사업부 부장은 "사업 초기부터 꾸준하게 가맹점들과 소통하며 매장 운영에 도움 되는 정책을 추진한 결과 골프존파크로 전환하고 있는 매장이 늘어나고 있다"며 "가맹사업이 스크린골프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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