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영·유아 자녀를 둔 엄마들의 마음도 분주해지고 있다. 설 연휴에는 민족 대이동의 이뤄지는 만큼 교통체증으로 치열한 귀성길 전쟁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장시간 동안 이동하는 차 안에서는 돌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유아용품 업계는 장시간 이동을 앞둔 부모들을 위한 귀성길 맞춤 상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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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몰른 안전벨트 슬립토이. (사진=한세드림 제공) |
먼저 한세드림의 유니크 감성 브랜드 모이몰른은 설 명절을 맞아 장시간 귀성길을 겨냥해 유아 안전용품을 선보인다.
모이몰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귀성길 유아 아이템은 안전벨트 슬립 토이와 쿠션 배낭으로 구성됐다. 코끼리, 토끼, 나무늘보 등 동물을 모티브로 한 미니두두 캐릭터를 디자인에 적용해 귀여움을 한껏 살린 것이 특징이다.
먼저 안전벨트 슬립 토이는 안전 벨트에 고정해 사용하는 제품으로, 인형 뒷면을 벨크로로 처리해 일반 차량이나 카시트, 유모차에도 부착할 수 있다. 아이들의 고개를 받쳐줘 장시간 이동 시에도 편안함을 제공하며, 100% 면 소재로 제작해 피부가 민감한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평상시에도 애착 인형으로 활용 가능하다.
도비 헤드가드 쿠션 배낭의 경우, 혼자 앉기 시작하는 아기들이 뒤로 넘어지면서 생기는 부상을 방지해준다. 이 제품은 인형 모양의 쿠션 배낭을 등에 매고 가슴면에 달린 버클을 연결하면 고정되는 형태로, 안정감이 있는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안전벨트 슬립토이는 코끼리 리코와 토끼 버니 2종으로 출시됐다. 헤드가드 쿠션 배낭은 나무늘보 캐릭터인 도비 단일 품목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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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방 열패치(사진=아가방 앤컴퍼니 제공) |
아가방 열패치는 피부와 가장 비슷한 젤라틴 계열의 겔로 제작돼 피부 친화력을 높여 자극 없이 밀착된다. 해열 작용에 효과가 있는 천연 국화 성분의 함유와 인공색소를 배제해 피부 착색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소형(90mmX40mm)과 대형(110mmX50mm) 2가지 사이즈로 혼합 구성돼 영유아 및 성인도 사용 가능하며 이마, 등, 겨드랑이, 종아리 등 다양한 부위에 부착 가능하다.
또 파우치 형태의 지퍼백 패키지로 출시돼 손쉽게 밀봉이 가능하고 위생적으로 장기간 보관 및 사용이 용이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