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소통 어려운 선·후배 ‘가교’ 역할, 분야별 멘토링 및 특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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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대 메타버스 캠퍼스, 도서관과 잡카페 (자료=중앙대) |
중앙대는 다빈치인재개발센터 주관으로 메타버스 공간 내에 가상 캠퍼스를 구축해 진행하는 ‘졸업 선배 초청 멘토 DAY’를 4일부터 5일까지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만남과 소통이 어려운 상황에서 선배가 후배에게 대외활동·창업·성적관리 등 분야별 멘토링을 실시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취업한 선배, 현직자들이 멘토링을 실시하며, 바이오·제약 R&D, 생산·품질관리 분야 전문가들을 초빙해 채용 트렌드 및 직무이해 특강도 진행한다.
메타버스 캠퍼스에 구축한 행사장과 강의동을 활용해 진행되는 이번 멘토 DAY의 대상은 생명공학대학 학생들이다. 중앙대는 행사 참여자가 소속감과 몰입감을 높일 수 있도록 메타버스 가상 캠퍼스를 설계했다. 중앙대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영신관 건물은 물론 유니크한 디자인의 중앙도서관과 청룡연못 등 학내 상징물을 디자인 요소로 활용했다.
멘토링뿐만 아니라 취업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잡카페(Job-Cafe)도 메타버스 캠퍼스를 활용해 상시 운영한다.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출입 가능한 독립된 공간을 마련해 진로설정과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준비 등 내방한 학생의 니즈에 부합하는 전문상담사의 1대 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메타버스 캠퍼스 곳곳에 설치된 오브젝트를 통해 홍보 동영상 재생, 방명록 입력 등 상호작용도 할 수 있다. 운동장에 설치한 이벤트 Zone에서는 행사 안내 OT, OX 퀴즈 이벤트 등이 실시될 예정이다.
중앙대 다빈치인재개발센터 관계자는 "1대 1 상담, 외부명사 초청 특강, 직무박람회, 채용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메타버스 캠퍼스에서 실시할 예정"이라며 "메타버스 캠퍼스를 통해 재학생들의 효율적인 취업역량 강화를 돕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