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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방범 합동순찰대 명예대장으로서 합동 순찰에 빠지지 않고 참여해 안전도시 원주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
지난 5일 원주역 칼부림을 예고하는 글이 사회관계망에 올라왔다. 다행히 예고 당일 범인이 검거되며 흉기 난동을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
원주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는 번화가 등 인구 밀집 지역 순찰을 강화했다. 또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며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의 공약이기도 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는 지난 2월 출범 후 원 시장은 합동순찰대 명예대장으로 합동순찰에 빠지지 않고 참여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이 시민을 지키는 자율방범 합동순찰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 앞으로도 민고나이 합심해 안전 도시 원주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