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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4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성탄절 트리 점등식 현장. 사진제공=김포시 |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 성탄절 트리가 24일 점등됐다. 2014년 트리 철탑 철거 이후 10년 만이다. 특히 시민이 함께한 트리 점등식은 1953년 야기봉평화생태공원 개장 이래 올해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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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4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성탄절 트리 점등식 현장. 사진제공=김포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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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4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성탄절 트리 점등식 현장. 사진제공=김포시 |
이날 점등식은 올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매월 말 1회 열리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조강 해넘이 야간기행’ 일환으로 열렸다. 김병수 김포시장이 군부대 측과 지속 협의한 끝에 일궈낸 결실이다.
김병수 시장은 "앞으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 더 많은 스토리와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다. 남북평화를 넘어 세계평화를 상징하는 세계적 관광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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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김포시장(가운데). 사진제공=김포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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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홍보대사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성탄트리 점등식 참석. 사진제공=김포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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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홍보대사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성탄트리 점등식 참석. 사진제공=김포시 |
이날 점등식은 저녁 6시30분경 소주제공원에서 개최됐다. 점등 카운트다운에 맞춰 성탄절 트리 모양으로 생태탐방로에 불이 켜졌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정상 전망대 벽면에는 폭포와 산타클로스가 등장하는 미디어파사트가 펼쳐졌다.
이에 관람객은 탄성과 박수갈채를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가족과 함께 애기봉에 왔는데 너무 즐겁고 행복했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 크리스마스 트리 불빛과 절경은 영원히 마음속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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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4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성탄절 트리 점등식 현장. 사진제공=김포시 |
가수 나비, 개그맨 권재관, 개그우먼 조승희-김경아, 국악인 양은별, 트롯가수 진시몬, 스포츠 아나운서 조민호, 가수 코나테 이브라힘&문희, 기관사 안드레스 알비올 등 김포시 홍보대사는 이날 점등식에서 ‘깜짝 산타’로 나와 김포시민이 쓴 ‘2024년 새해 소망편지’를 추첨 선정하며 즐거움을 안겨줬다.
한편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야간연장 개장 운영은 내년 1월 말과 2월 말 2차례 더 진행될 예정이다.
kkjoo0912@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