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동(왼쪽 다섯 번째) 기상청장이 26일 인천광역시 옹정군 덕적면에 위치한 제2 해양기상관측기지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기상청 |
해양기상관측기지는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위험 기상을 사전에 탐지해 기상 재해를 예방하는 시설이다.
유 청장은 "도서 지역주민들이 경제 활동 및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상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wonhee4544@ekn.kr
▲유희동(왼쪽 다섯 번째) 기상청장이 26일 인천광역시 옹정군 덕적면에 위치한 제2 해양기상관측기지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기상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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