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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임직원들이 6일 열린 독거노인 따뜻한 설 명절 보내기 프로젝트 기념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전력거래소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설명절을 맞이해 6일 노사 합동으로 전남 지역의 자매결연 사회복지시설 방문 및 소외된 이웃 돌봄 활동을 시행했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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