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인천 강화군 농가 방문...순무 수확 일손돕기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11.22 15:18
농협생명

▲NH농협생명이 20일 인천 강화군에 위치한 농가를 찾아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NH농협생명이 수확철을 맞아 인천 강화군에 위치한 농가를 찾아 순무 수확을 도왔다.




22일 NH농협생명에 따르면 이달 20일 진행된 농촌일손돕기에는 NH농협생명 농축협사업부문 임직원 25여명이 참여했다.


NH농협생명 임직원은 수확철을 맞아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순무 뽑기와 함께 농가 주변정리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NH농협생명 농촌일손돕기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고 있다. 매년 30회가량 꾸준하게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실익증대는 물론 도농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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