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부평구자원봉사센터에서 펼쳐진 '2025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는 지난달 29일 부평구자원봉사센터에서 '2025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총 830박스(10kg 기준)의 김장김치를 인천 지역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행사에는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50여명이 참석했다. 한마음재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엠드림즈(GM Dreams) 봉사팀과 노틀담복지관,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부평구자원봉사센터 등 다양한 기관도 협력했다.
헥터 비자레알 한마음재단 대표는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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