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가 선보인 체크카드 3종 이미지.
◇ 현대카드, 애플페이 특화 체크카드 선봬
현대카드가 체크카드 신상품을 앞세워 고객 기반 확대에 나섰다. 승인건수·금액이 확대되고 다음달부터 발급연령이 낮아지는 등 금융시장 내에서 체크카드의 위상이 강화되는 점에 착안한 것으로 보인다.
28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국내외 가맹점에서 '현대카드 체크(Apple Pay Rewards)' 고객이 애플페이로 결제하면 10%가 캐시백된다. 애플페이는 아이폰·애플워치·아이패드 등으로 결제 가능하고, 등록된 티머니를 현대카드로 충전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카드는 청소년도 발급 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 체크(포인트형)'의 경우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 결제액의 0.5%를 M포인트로 한도 없이 적립한다. 대중교통·외식·편의점·배달을 비롯한 업종의 적립률은 5%다.
'현대카드 체크(캐시백형)'은 결제액의 0.3%를 한도 없이 캐시백해준다. 대중교통·외식·편의점·배달 등의 업종은 3%다.
카드 플레이트에 1020 세대의 감성을 담은 것도 특징이다. 애플페이 특화형은 타이포그래피에 실버 컬러를 입힌 '플래시 팝'과 사과 스무디로 애플페이 리워드를 표현한 '애플 스무디'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포인트형은 다양한 컬러로 개성을 나타낸 '라이트 팝', 볼캡으로 포인트 적립을 형상화한 '볼캡'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캐시백형은 타이포그래피 및 블랙 컬러를 활용한 '네온 팝'과 키링으로 일상 속 캐시백을 그려낸 '키링' 2종의 디자인을 갖췄다.
◇ 하나카드, 일본·중국·베트남·대만서 10% 할인
하나카드가 우리나라 여행객의 수요가 집중된 아시아 국가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본격적인 여행 시즌을 맞아 고객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함이다.
하나페이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하고 하나 유니온페이(UPI) 체크 및 신용카드를 사전 등록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는 8월31일까지 일본·중국·베트남·대만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50달러 이상 결제하면 10% 즉시 할인(건당 최대 10달러, 기간 내 3회까지)이 제공된다.
대만 혜택은 이번에 추가됐다. 까르푸·성품서점에서 건당 이용액 충족시 받을 수 있는 할인 혜택과 컨택리스 거래로 타오위안 지하철 이용시 거리와 무관하게 1회 100대만달러 정액 이용 혜택이 적용된다.
중국 본토에서는 즉시 할인 신청 카드를 알리·위챗페이에 등록하고 QR 결제하면 10% 즉시 할인 뿐 아니라 결제수수료 3%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본의 경우 빅카메라·츠루하 드럭스토어 등의 쿠폰 제시 방식의 혜택과 즉시 할인이 중복 적용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2월 진행한 '트래블로그 20% 즉시 할인' 이벤트의 후속편으로, 예산 소진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 “NH pay 앱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하세요"
NH농협카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간편하게 신청하고 사용 가능한 서비스를 운영한다. BC카드를 포함한 농협 개인카드 고객이 대상으로,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NH pay와 농협카드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고객들이 지원금 신청 일정 및 지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NH pay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도 연계했다. 해당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은 지원 대상 여부와 신청 절차 및 사용 기한 등의 알림을 받는다.
농협카드는 오는 30일까지 NH pay를 통해 알림 서비스에 동의한 고객들에게는 경품을 증정한다. 피해지원금 사용시 카드 실적에 합산되고, 카드 고유의 포인트 적립·할인혜택이 유지되는 점도 강조했다.
또한 다음달 말까지 전국 주유소에서 개인 신용카드(BC카드 제외)로 건당 3만원 이상 주유하면 월 5000원까지 리터당 50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전 국민의 70%가 지원 대상이다. 중동전쟁으로 치솟은 국제유가가 국내 기름값으로 전이되면서 생긴 어려움을 줄이려는 것이 목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