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병원, 유전체 정밀진단 ‘암유전·유전상담 클리닉’ 개소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5.12 04:28
경희대병원,,,,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김종우)이 '암유전·유전상담 클리닉'을 열었다. 지난 6일 개소식(사진)을 갖고 유전자 분석 기반의 정밀의료 진료 체계를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이 클리닉은 암과 희귀질환을 포함한 다양한 유전 질환을 대상으로 진단부터 검사, 결과 해석 및 맞춤형 가족 상담까지 아우르는 통합 진료를 제공한다. 조기 진단과 예방 중심의 정밀 의료를 통해 환자와 가족이 한 공간에서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김종우 병원장은 “유전체 분석 기술의 발전으로 질환 위험 예측과 개인 맞춤형 치료 시대가 됐다"면서 “유전질환 진단부터 상담, 사후 관리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진료 체계를 통해 정밀의료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효순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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