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풍향계] 뱅크샐러드, 최적의 대출 이자 절감 방법 추천한다 外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5.20 16:45

뱅크샐러드, 최적의 대출 이자 절감 방법 추천한다

뱅크샐러드.

뱅크샐러드가 대출 서비스에 '이자 줄이기' 솔루션을 탑재하며 대출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20일 뱅크샐러드에 따르면 이자 줄이기 솔루션은 대환대출(대출 갈아타기) 중심으로 제공되던 이자 절감 기능을 확장해 대출을 보유한 고객 상황에 맞는 이자 줄이기 방법을 제안하고 최적의 이자 절감 방법을 추천한다.


뱅크샐러드는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대환대출, 카드 우대금리 실적 달성, 담보대출 전환 등 이자를 줄일 수 있는 네 가지 방법을 한 화면에서 비교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각 솔루션은 마이데이터 인프라를 활용해 고객의 보유 대출 잔액, 금리, 대출 기간, 금융사 정보와 보험 계약, 자동차·주택 소유 여부까지 분석해 1년에 줄일 수 있는 최대 이자액을 산정하고 구체적인 금액으로 안내한다.


이자 줄이기 솔루션 베타 기간 중 이자를 줄일 수 있는 고객들의 연평균 이자 절감액은 약 61만원으로 집계됐다. 뱅크샐러드는 개편을 앞둔 대출 홈 서비스에 이자 줄이기를 전면 배치할 예정이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고객 상황에 맞는 모든 이자 절감 방법을 한 데 모아 실행 가능한 선택지를 넓히고, 고객이 대출을 더 똑똑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새 광고 모델로 '박지훈' 발탁

박지훈.

NH농협은행이 새 광고 모델로 배우 '박지훈'을 발탁했다.


20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박지훈 배우와 함께한 신규 브랜드 TV 광고를 공개했다. 광고 슬로건은 '1% 까지 생각하는 100% 은행'으로, 100% 국내 자본으로 수익 전반을 국내로 환원하는 은행 정체성에 고객을 향한 100%의 진심을 더했다.


특히 이번 광고는 감성적인 카피와 비주얼로 자연스러운 공감을 형성하고자 했다. 다수의 일반인들과 실제 은행 직원, 농식품 펀드 투자 기업 임직원이 출연해 리얼리티와 진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박지훈 배우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누적 관객 수 168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력을 입증했다. 또 작품 속에서 보여준 진중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로 20대 대표 배우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박지훈 배우가 가진 따뜻하고 세심한 이미지가 농협은행이 추구하는 '고객 중심 금융' 가치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며 “앞으로 박지훈 배우와 함께 TV광고는 물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오프라인 캠페인 등 다양한 채널에서 국민에게 꼭 필요한 은행으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토스-토스증권, 시각장애인 대상 금융 교육 진행

토스

▲지난 18일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토스·토스증권 시각장애인 금융교육 마지막 회차에서 참여자들이 기명균 토스증권 리서치센터 콘텐츠 매니저의 강연을 듣고 있다.

토스는 토스증권과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시각장애인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일 토스에 따르면 지난 18일 진행된 4회차 교육에는 기명균 토스증권 리서치센터 콘텐츠 매니저가 강연자로 참여했다. 교육은 참여자 사전 질문을 반영해 '투자 리스크 이해하기', '기업을 살펴보는 기준', '재무제표 이해하기'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마지막 회차 교육은 투자 심화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투자 정보를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할 주요 요소와 기업을 이해하는 관점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기 매니저는 기업을 이해하기 위해 해당 기업이 어떤 사업으로 수익을 내는지, 어느 산업군에 속해 있는지, 매출과 영업이익이 성장하고 있는지 등을 살펴보는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기업 실적을 볼 때는 단순한 증가 여부뿐 아니라 시장 기대치와 차이를 함께 봐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재무제표 기초 교육도 이어졌다. 기 매니저는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현금흐름표 개념을 쉽게 설명했고, 매출과 이익 흐름, 유동자산과 부채, 영업·투자·재무활동 현금흐름 등으로 기업 상태를 파악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이번 교육은 시각장애인의 금융 접근성을 위해 마련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시작으로 이달 1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토스와 토스증권은 연금, 절세, 금융상품, 주식투자 등 실제 금융생활과 연결되는 주제를 단계적으로 다루며 참여자의 금융 이해도와 자산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뒀다. 강의 자료는 점자교안과 확대활자 교재로 제작·제공해 참여자들이 교육 내용을 직접 확인하고 복습할 수 있도록 했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시각장애인을 포함한 다양한 이용자가 투자 정보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금융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 '이승희·박혜은 복식' 우승

새마을금고

▲지난 19일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익산실내체육관에서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 최혜인 코치, 박혜은 선수, 이승희 선수, 강경진 감독(왼쪽부터)이 2026 대통령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여자복식 우승을 차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이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6 대통령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복식 부문에서 우승했다.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 소속 이승희, 박혜은 선수는 여자복식 결승에서 삼성생명 소속 이유림, 김유정 선수 조를 2대0으로 꺾으며 승리했다. 이승희, 박혜은 선수는 2026년 MG새마을금고 여자 배드민턴단으로 이적해 지난 3월 첫 우승 후 2개월 만에 또다시 우승했다.


이번 대회에는 여자부 12개팀, 남자부 16개팀이 참가해 개인전(단식·복식·혼합복식)과 단체전을 치렀다. 이승희, 박혜은 조 외에도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 소속 이혜원, 김소희 선수 조는 여자복식 부문 3위를 차지했다.


총 13명으로 이뤄진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은 국가대표 선수이자 주장인 이승희 선수를 필두로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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