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명진흥회, 하반기 IP금융 협의회 개최…IP 가치평가 시장 발전 모색

조하니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8.26 15:06

2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서 개최…IP 금융·가치평가 활성화 논의

지난 25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IP금융 협의회에서 이동걸 한국발명진흥회 평가관리본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발명진흥회

▲지난 25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IP금융 협의회에서 이동걸 한국발명진흥회 평가관리본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발명진흥회

한국발명진흥회는 지난 2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지식재산(IP) 금융과 IP 가치평가 활성화를 위한 '2026년 하반기 IP금융 협의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발명 등의 평가기관' 소속 책임자급 관계자 약 60명이 자리에 함께 했으며, 주요 정책·제도 변화를 공유하고 국내 IP 금융과 IP 가치평가 시장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IP금융 협의회는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평가기관과 현안을 서로 의논하고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협의회는 발명 등의 평가기관 운영협의회·품질관리협의회·평가정보체계 실무협의회를 통합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열린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올 상반기 품질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품질등급 '우수'·'양호' 기관 명단을 공개했다. 품질등급 우수 등급에는 KB국민은행, 우리은행, 윕스, 신용보증기금, 유미특허법인, 리다임그룹, 한국평가데이터 등이 있다.


또, 협의회에서는 올해 하반기 지식재산평가지원사업과 내년 평가기관 운영실태점검 계획을 안내했다. 빠른 IP 담보대출을 지원하기 위한 'IP담보대출 패스트트랙' 신설 계획도 함께 공유했다.


이동걸 한국발명진흥회 평과간리 본부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평가기관들의 다양한 현장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의견들을 반영해 IP 금융 시장이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발명진흥회는 지난 3월 제1회 IP금융 협의회를 열고 IP 금융·가치평가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시상식을 진행했다. 당시 시상식을 통해 지식재산처장 표창 10점과 한국발명진흥회장상 5점을 각각 수여했다.



조하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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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조하니 기자 입니다. 유통중기부 inahoh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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