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갤러리 방배점 내 '테크니컬 앨리' 공간. 사진=시몬스
◇시몬스, '시몬스 갤러리 방배점' 개장…갤러리 최초 '웰컴 라운지' 조성
시몬스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직영 플래그십 매장인 '시몬스 갤러리 방배점'을 신규 개장했다고 28일 밝혔다.
약 90평 규모의 시몬스 갤러리 방배점은 '네이버후드 럭셔리'라는 신규 콘셉트를 적용했다. 매장 위치는 방배 카페거리, 예술의전당, 서래마을 등 주요 문화·라이프스타일 공간과 함께, 대규모 주거 단지와 인접해 있다.
이번 매장은 블랙과 아이보리를 기본 색상으로 웨인스코팅 몰딩, 다크 우드, 패턴 벽지 등 클래식한 요소를 재해석해 깊이 있는 공간감을 구현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제품 체험 전 편안함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갤러리 최초로 매장 내 '웰컴 라운지'도 꾸렸다. 영국의 대표 패션 하우스 비비안 웨스트우드와 영국의 유서 깊은 벽지 브랜드 콜 앤 선이 협업한 골드 컬러의 '앱센스 오브 로지스 모아레' 패턴 벽지를 사용했다.
매장 중간에는 원형 돔 구조의 '테크니컬 앨리'를 조성하고, 시몬스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어드밴스드 포켓스프링' 스탠드를 오브제처럼 설치했다.
방배점에서는 시몬스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와 최상위 라인인 '뷰티레스트 블랙'을 각각 별도의 공간에서 선보인다. 두 체험존은 서로 다른 마감재와 상반된 디자인이 적용됐다.
다양한 침대 프레임도 만나볼 수 있다. 트윈슈퍼싱글 전용 프레임 '하우티'를 비롯해 하운드투스 체크 패턴을 적용한 '아를라', 세로형 더블 헤드보드와 우드 몰딩이 돋보이는 '모나' 등을 전시했다.
▲28일 이케아 코리아가 출시한 '콘스트룬다' 컬렉션. 사진=이케아 코리어
◇이케아 코리아, 예술가 7명 감성 담은 '콘스트룬다' 오브제 컬렉션 선봬
이케아는 서로 다른 분야와 세대를 대표하는 크리에이터 7인의 개성을 담은 한정판 아트 오브제 컬렉션 '콘스트룬다(KONSTRUNDA)'를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스웨덴어로 '예술 여행'을 의미하는 콘스트룬다 컬렉션에는 가구 디자인, 건축, 유리 공예, 텍스타일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집 안의 예술 작품'을 주제로 총 18개의 아트 오브제를 선보인다. 유리 오브제와 도자기, 가구, 텍스타일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됐으며, 대담한 형태와 생동감 있는 색상, 개성 있는 실루엣이 특징이라고 회사는 말했다.
▲28일 쿠쿠가 출시한 '쿠쿠 미식컬렉션 마스터셰프 사일런스 큐브'. 사진=쿠쿠
◇쿠쿠, 브랜드 첫 사각형 디자인 접목 '쿠쿠 미식컬렉션 마스터셰프 사일런스 큐브' 출시
쿠쿠는 브랜드 최초로 사각형 디자인을 적용한 신제품 '쿠쿠 미식컬렉션 마스터셰프 사일런스 큐브'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제품은 둥근 곡선 형태에서 벗어나 직선과 평면을 중심으로 한 스퀘어 디자인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상단은 미니멀리즘에 초점을 맞췄다. 평상시엔 드러나지 않는 '히든 디스플레이'로 깔끔한 외관을 유지하고, 제품 사용 시 주요 기능을 간편하게 조작하고 취사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스팀 배출구도 돌출을 최소화한 디자인을 적용했고, 상단에는 주방의 분위기를 완성하는 은은한 무드 라이트를 적용한 '플로팅 큐브 핸들'을 배치했다. 제품 색상은 그레이스 화이트, 그레이, 다크 그레이 3종이다.
쿠쿠만의 취사 기술도 적용했다. 하나의 밥솥에서 초고압과 무압을 선택해 취향에 따라 서로 다른 밥맛을 구현하는 '트윈프레셔'는 물론, 무압 취사 중 뚜껑을 열어 재료를 추가할 수 있는 '오픈쿠킹', 건강 관리를 추구하는 소비자를 위한 '4세대 저당 트레이', 소음을 최소화한 '사일런트 압력 시스템' 등이다.
신제품은 '원터치 분리형 커버'로 손쉽게 세척이 가능하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플러그를 뽑지 않아도 전원을 제어할 수 있는 '대기전력 차단 스위치'도 도입했다.
▲브리타 코리아 오피스 전경. 사진=브리타 코리아
◇브리타 코리아,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기관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획득
브리타는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 기관 'Great Place to Work(GPTW)' 주관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일하기 좋은 기업은 임직원 설문을 바탕으로 신뢰, 공정성, 존중, 자부심, 협업 등 조직문화 전반을 평가하는 제도다. 브리타 코리아는 이번 조사에서 직원 중심의 건강한 기업문화를 인정받으며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됐다.
브리타 코리아는 다양성·공정성·포용성(DE&I), 웰빙, 자부심 영역에서 특히 구성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DE&I 부문은 긍정 응답률 93%를 기록했고, 성적 취향·인종·성별과 무관하게 공정하게 대우받는다는 항목 모두 100%의 긍정 응답률을 보였다. '직위와 관계없이 중요한 구성원으로 인정받는다'는 문항에서도 90%의 응답률을 기록했다.
웰빙 부문의 경우, '물리적으로 안전한 업무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항목은 100%의 긍정 응답을, '심리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일하기 좋은 곳이다'는 항목은 90%을 기록했다. 이 밖에 '나는 일터에 기여하고 있다고 느낀다'와 '우리가 함께 성취한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는 항목이 각각 95%를 기록했다.
이 같은 긍정 평가 배경으로 브리타 코리아는 복리후생 제도를 꼽았다. 브리타 코리아는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오후 3시에 퇴근하는 '패밀리데이'를 비롯해, 시차출퇴근제와 재택근무 제도를 운영 중이다. 이 밖에 장기 근속 기념 선물과 특별 휴가 제도를 지원 중이다.
▲지난 24일 완공 기념식이 열린 전북 익산시 만학도 교육시설 '무궁화학교'에서 한샘, 지파운데이션, 무궁화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샘
◇한샘, 만학도 배움터 '익산 무궁화학교' 새단장 지원…책걸상·강의대·사물함 90여점 후원
한샘은 전북 익산시 만학도 교육시설 '무궁화학교'의 교육 공간을 개선하고 완공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한샘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공간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한샘은 수혜자의 삶이 찬란하게 빛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찬란한샘'으로 명명하고, '여성 및 취약계층의 공간 개선'을 중점 추진 중이다. 올해는 총 5곳의 모자가정 생활시설과 만학도 교육시설을 새단장할 방침이다.
1975년 설립한 무궁화학교는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으로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을 위한 교육기관이다. 현재 20여 명의 교사가 60여명의 만학도를 대상으로 한글 기초교육, 문해교육반, 검정고시반을 운영 중이다.
한샘은 어르신들의 체형과 학습 동선을 다각도로 고려해 자사 사무용 가구 라인업 가운데 책상, 의자, 개인 수납장, 책장, 강의대 등 주력 가구를 90여 점 지원했다.
한편, 지난 24일 진행된 완공기념 행사에는 한샘 관계자를 비롯해 협력 비영리단체인 지파운데이션, 무궁화학교 관계자와 교사·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