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날씨] 전국 맑고 낮 최고 30도…제주 비·남해안 강풍

이현진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9.18 09:58
제주의 가을 풍경

▲지난 17일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동화마을을 찾은 관광객이 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주말 동안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와 강원 동해안·산지에는 비가 내리겠다.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순간풍속 시속 70k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19일 오전까지 강원 동해안과 산지, 제주도 산지와 중산간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 새벽부터 낮 사이 부산과 울산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북부·서부 제외) 10~50㎜(산지 많은 곳 80㎜ 이상), 제주도 북부와 서부 5~30㎜다. 강원 산지는 5~10㎜, 강원 동해안은 5㎜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



19일까지 전남 남해안과 경남 서부 남해안, 제주도에는 순간풍속 시속 70km(초속 20m) 이상, 제주도 산지에는 시속 90km(초속 25m) 이상의 강풍이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제주도 먼바다와 앞바다, 남해 동부 먼바다에는 바람이 시속 30~55km(초속 9~15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


19일 아침 최저기온은 15~22도(℃), 낮 최고기온은 23~30도, 일요일인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예보됐다.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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