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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패션] 푸마, 네파, 알로, 노스페이스, 에이블리, 코오롱FnC, 이랜드 뉴발란스

조하니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11.07 09:53
오는 12일까지 푸마가 더현대 서울 5층 에픽서울에서 운영하는 '하이록스 서울' 팝업. 사진=푸마

▲오는 12일까지 푸마가 더현대 서울 5층 에픽서울에서 운영하는 '하이록스 서울' 팝업. 사진=푸마

◇푸마, 더현대 서울서 '하이록스 서울' 팝업 운영


푸마(PUMA)가 '하이록스 서울(HYROX SEOUL)' 대회 전 오는 12일까지 더현대 서울 5층 에픽서울에서 '하이록스 서울' 팝업을 선보인다.


이번 팝업은 대회 참가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하이록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고, 하이록스 종목 체험·푸마 퍼포먼스 제품 트라이얼·제품 구매·레이스 사전 등록 등을 한 공간에 담았다.



방문객들은 스키 에르그(SkiErg), 로잉(Rowing), 슬레드 풀(Sled Pull) 등과 함께 푸마의 퍼포먼스 제품을 착용해볼 수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미니 키즈록스(Mini KidsRox)' 존도 별도로 준비했다.


제품존에는 푸마의 글로벌 트레이닝 앰배서더 홍범석과 함께한 '홍범석 컬렉션(HBS Collection)'의 두 번째 라인업을 마련했다.



여러 구매 혜택도 제공한다. 현장에서 푸마 제품을 특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고,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내년 하이록스 대회 참가 티켓을 증정한다.


이 밖에 하이록스 서울 기념 티셔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자기만의 기념 티셔츠를 만들 수 있는 커스텀 행사도 운영한다.


네파 '아르테 럭스테크 고어텍스 다운자켓' 착용 화보 이미지. 사진=네파

▲네파 '아르테 럭스테크 고어텍스 다운자켓' 착용 화보 이미지. 사진=네파

◇네파, FW 다운 강화…'아르테' 컬렉션 라인업 확대


네파는 올 가을·겨울 신제품을 맞아 대표 구스코트 '아르테(ARTE)' 컬렉션의 라인업을 넓힌다고 7일 밝혔다.



2019년 첫 선보인 아르테는 코트핏 다운으로, 구스다운의 보온성·코트 특유의 실루엣을 결합한 상품이다. 올해는 다운 특유의 부피감을 덜어내는 대신 유려한 외관을 만들었다.


이번 컬렉션은 고객 취향·스타일에 맞춰 △테크(TECH) △럭스(LUX) △아이콘(ICON) △클래식(CLASSIC) 4개 라인으로 이뤄졌다.


대표 프리미엄 라인인 '아르테 럭스'는 고어텍스 소재와 고급 여성복 제작에 쓰이는 외피·내피 밑단 분리 구조를 적용했다. 특히, 이번 시즌 첫 선보이는 '아르테 럭스 테크'는 정교한 테일러링 기법을 접목한 최상위 모델로, 눈·비를 차단하는 고어텍스 윈드스토퍼 기능성 소재에 사가(SAGA) 폭스퍼를 더했다.


전 제품에는 RDS 인증 다운을 사용했고, 부드럽게 맞물리는 자석 스냅과 2웨이 지퍼로 착용 편의성을 높였다. 퍼는 머플로도 쓸 수 있도록 탈착 가능하다. 제품 색상은 크림 화이트, 브라운 계열 위주로 구성됐다.


(PR LINE) 알로(ALO), 겨울 시즌을 맞아 새로운 풋웨어 컬렉션 3종 출시 (1)

▲알로(ALO)가 겨울 시즌을 맞아 출시한 풋웨어 컬렉션 제품 연출컷. 사진=알로

◇알로(ALO), 겨울 시즌 맞아 새로운 풋웨어 컬렉션 3종 출시


알로(ALO)가 겨울철 스타일링을 위한 신발 신제품 3종을 출시하며 풋웨어 제품군을 확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말리부 톨 부츠', '아스펜 레이스업 부츠', '셰르파 선셋 스니커 뮬'로 구성됐다. 기존 브랜드의 디자인 감각에 겨울철 보온성과 편의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말리부 톨 부츠'는 기존 말리부 라인을 긴 기장의 실루엣으로 재구성했으며, 리커버리 솔과 플랫폼 웨지를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아스펜 레이스업 부츠'는 울 혼방 안감과 레이스업 장식으로 보온성과 디자인을 강화했다.


'셰르파 선셋 스니커 뮬'은 인기 선셋 스니커즈를 슬립온 형태로 변형한 제품으로, 셰르파 안감을 적용해 포근한 착용감을 구현했다.


'프로젝트 다운 자켓'을 착용한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홍보대사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사진=노스페이스

▲'프로젝트 다운 자켓'을 착용한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홍보대사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사진=노스페이스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프로젝트 다운 자켓' 출시 기념 팝업 매장 운영


노스페이스가 라이프스타일 라인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의 겨울 신제품 '프로젝트 다운 자켓'을 선보이고, 더현대 서울과 스타필드 하남에서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신제품은 윤리적 다운 인증(RDS)을 받은 솜털 90%, 깃털 10%의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을 높였으며, 경량 원단을 적용해 가벼운 착용감을 구현했다. 탈부착 후드를 통해 스탠드넥과 후드형 두 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사선 지퍼와 퀼팅 디테일로 차별화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색상은 그레이, 그레이쉬 블루, 블랙, 리얼 블랙 등 네 가지다.


출시를 기념해 열리는 팝업 매장은 더현대 서울에서 오는 11일까지, 스타필드 하남에서 15일까지 각각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겨울 신제품을 소개하고 SNS 참여 행사와 구매 고객 대상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사진=에이블리

▲사진=에이블리

◇에이블리, 10월 쇼핑몰 거래액 역대 최고 기록…3분기 마켓당 거래액 45% '쑥'


에이블리가 입점 쇼핑몰의 성장에 힘입어 10월 월간 거래액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올 3분기 쇼핑몰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으며, 마켓당 평균 거래액도 45% 늘었다. 9월 거래액도 전년 동월 대비 35% 상승했다. 특히, 미니포에(256%), 어텀(52%), 홀리(48%), 핫핑(25%) 등 주요 입점 업체들이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10월 쇼핑몰 거래액은 전년 동월 대비 14% 증가하며 지난 3월 이후 7개월 만에 월간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아우터 거래액도 9월 68%, 10월 28% 늘어나며 성장에 기여했다.


판매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 지원 프로그램도 성과를 냈다. 9월 진행한 '메가세일' 기간 신규 입점 3개월 미만 쇼핑몰의 거래액은 행사 직전 대비 66% 증가했으며, '숨은 보석함' 기획전 참여 업체들의 일평균 거래액도 51% 상승했다.


라이브 방송을 통한 판매 효과도 두드러졌다. 퍼빗과 데일리쥬는 방송 당일 거래액이 직전 주 같은 요일보다 각각 910%, 731% 증가했다.


에이블리는 기획전과 라이브 방송 등 다양한 판매 지원을 통해 신규 및 기존 입점 쇼핑몰의 판로를 확대하고, 플랫폼과 판매자 간 동반성장을 이어갈 방침이다.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코오롱FnC 본사에서 열린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유니폼 부문 공식 후원 협약식에서 김민태 코오롱FnC 대표(사진 왼쪽),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코오롱FnC 본사에서 열린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유니폼 부문 공식 후원 협약식에서 김민태 코오롱FnC 대표(사진 왼쪽), 염홍철 조직위원회 위원장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코오롱FnC

◇코오롱FnC,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공식 후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유니폼 부문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코오롱FnC는 지난 5일 대회 조직위원회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 웨어'를 통해 대회 운영 인력의 의류를 제작·지원하기로 했다.


공급 대상은 조직위원회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경기 운영요원 등 약 2만6000명이다. 유니폼은 업무 특성에 따라 스포츠웨어와 정장, 특수복 등으로 구분하며 통기성·활동성·내구성을 고려해 제작할 예정이다.


코오롱FnC는 자사 패션·아웃도어 제품 개발 역량을 활용해 대회 정체성과 스포츠 정신을 담은 유니폼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대회는 내년 8월 1~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열린다. 150여 개국에서 약 1만5000명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가수 아이유가 착용한 뉴발란스 '메이드 인 USA 990v7(Made in USA 990v7)' 화보. 사진=이랜드월드

▲가수 아이유가 착용한 뉴발란스 '메이드 인 USA 990v7(Made in USA 990v7)' 화보. 사진=이랜드월드

◇뉴발란스, 7번째 990 시리즈 모델 '메이드 인 USA 990v7' 공개


이랜드월드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대표 스니커즈 라인 990 시리즈의 일곱 번째 모델 '메이드 인 USA 990v7'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1982년 러닝화로 처음 출시된 990 시리즈는 뛰어난 품질과 기능성을 바탕으로 스포츠를 넘어 패션 분야에서도 브랜드를 대표하는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990v7은 40여 년간 이어온 시리즈의 디자인 유산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모델이다.


신제품은 '미래에서 온 추억(Memories from the Future)'을 콘셉트로 기존 디자인 요소를 재해석했다. 미국산 프리미엄 스웨이드와 메쉬, 가죽 소재 등을 조합해 완성도를 높였다.


기능적으로는 퓨얼셀(FuelCell) 미드솔을 개선해 쿠셔닝과 반발력을 강화했으며, 엔캡(ENCAP) 기술과 TPU 미드풋 샹크 등을 적용해 안정적인 지지력을 제공한다.


글로벌 캠페인에는 브랜드 앰배서더 아이유, 로살리아, 조시 앨런, 쿠퍼 플래그가 참여해 제품의 디자인과 브랜드가 추구하는 개성 및 자기표현의 가치를 소개한다.


한편, 메이드 인 USA 컬렉션은 제품 가치의 70% 이상을 미국산 소재와 현지 제조 공정으로 구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조하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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