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right ⓒ ekn.kr all rights reserved.
‘파격 약속’ HDC현산, 공사비 인상 놓고 조합과 갈등
News PICK
7월 초순에 역대 4번째 최대 전력 피크
李 대통령, 美관세 3주 시한폭탄 제거 총력전
올여름 더 덥다…냉방가전·빙과 폭염주 상승세
이재명식 부동산 ‘효과’…자산시장 구조 바뀐다
비은행권의 건설업 연체율 ‘경고등’…10% 돌파
김민석 총리 “IMF급 경제위기, 정면돌파”
트럼프 ‘관세 전쟁’ 되살린 날…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
국산 인슐린펌프 기술력, 유럽 시장에 꽃피다
“횡령·사기 횡행하는 지역주택조합…투명성 제고 필요”
“美 제조업 파트너, 한국뿐”… 여한구 ‘직언 외교’
News & Issue
주택시장 ‘아우성’인데 국토부는 무용지물?
치솟는 냉방전력, 태양광이 억눌렀다
“무더위 물러가라”...카드사, 워터파크 할인 혜택 쏜다
6월 전세사기 피해자 1037명…4개월만 다시 1천명 넘겨
Global Issuemore
트럼프 ‘관세 전쟁’ 되살린 날…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다
일본은 올리고 캄보디아는 낮추고…혼란만 키운 트럼프 ‘관세 청구서’
트럼프 ‘관세 청구서’ 왔다…“8월 1일부터 상호관세”
트럼프, 한국에 25% 상호관세 서한 발송…일본도 25%
[속보] 트럼프, 한국·일본에 상호관세 서한 발송
일본↑ 캄보디아 ↓…혼란만 키운 트럼프 ‘관세 청구서’
삼성SDI, 업황 불확실성 속 목표가 ‘상향’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작년보다 56%↓ ‘어닝쇼크’
김동철 한전사장, ‘부채 감축·해외 수주’도 이끈다
‘美 점령’ 노리는 中 로봇청소기 ‘고객 맞춤 전략’ 구사
Interactive Contents
오피니언more
[EE칼럼] 기후대응 모범국으로...재생에너지로 가는 길
[EE칼럼] 에너지 전환의 시대, 한국은 어느 길 위에 서 있는가
[신연수 칼럼] 이재명의 경제정책, 출발은 좋은데…
[이슈&인사이트]프랜차이즈 본부와 가맹점, 공정한 동행은 가능한가
[데스크 칼럼]‘사자’가 된 이재명에게 거는 기대
[기자의 눈] 비은행 스테이블코인, ‘어떻게’가 중요하다
건설 흔들 수출 멈칫…KDI “경기, 통상 변수에 발목”
[현장] 알리바바·하이랜드푸드 등 ‘수입박람회’ 총집결
“규제 전 마지막 훈풍?”…분양전망지수 넉 달째 상승세
美·中·EU ‘신약 패권’ 속도전…韓은 ‘게걸음’
제약업계 신약개발 전문 자회사, 효자 노릇 ‘톡톡’
추경 ‘빚 탕감’ 프로젝트...은행·2금융 “이게 우리 몫?”
정부 물가안정 드라이브에…할인 ‘OK’ 가격 인하 ‘글쎄’
스테이블코인 전운 속...카드사 ‘차분한 거리두기’
“단말기 들고 현장으로”...핀테크 3강, 가맹점 뺏기 전쟁
EV · HV more
[이찬우의 카워드] 너도나도 ‘하이브리드’…명칭 같아도 기술은 다르다
전기차 1·2위 중국…韓전기차 ‘기댈 언덕’ 없다
해외 100만대 팔았지만…현대차 EV, 안방시장 ‘역주행’
배터리업계, 리튬 역마진은 ‘전기차 전화위복 기회’
실시간 종합Top
섹션별 뉴스
정치/경제
‘3주 시한’ 트럼프 서한에…李 대통령, 관세 시한폭탄 제거 총력전
김민석 총리 “IMF급 경제위기, 정면돌파”…10X3 플랜 공개
“발빠른 이재명식 부동산 대책 ‘효과’…자산시장 구조 바뀐다”
금융/증권
“10兆 실적에 미움받을라”...4대 금융지주 ‘곤란한 미소’
주담대 셧다운·총량 반토막…인터넷은행, 출구 찾기 고심
기준금리 인하보다 ‘대출 관리’...한은의 시계는 8월
산업
[현장] “지금이 휴대폰 교체 최적”…번호 대이동에 유치전 과열
어닝쇼크 삼성전자, 하반기 ‘턴어라운드’ 기회 있다
LG전자 “엔비디아에 냉각솔루션 공급 협의”
유통/중기
‘건강 플랫폼’ 노리는 편의점, 건기식 판매 본격화
정부 물가안정 드라이브에…할인은 ‘OK’ 가격 인하는 ‘글쎄’
“2차 추경으로 창업 지원 가속화”…중진공, 지원금 2천억 추가 편성
건설부동산
“배신감 vs 착공 전엔 가능”…HDC현산 학동4구역 공사비 논란
[분양+] ‘핫플’ 성수에 뜬 ‘오티에르 포레’…10억 로또 가능할까
기후/에너지
역대 4번째 최대전력피크…태양광에 구름끼면 블랙아웃 올 수도
美 태양광업계 “최악 상황”이라는데 한화·OCI는
김동철 한전 사장, '부채 감축·해외 수주' 이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