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right ⓒ ekn.kr all rights reserved.
학생단골부터 지도앱까지…소상공인, 소비쿠폰 총력전
News PICK
물바다 된 충남…남부 최대 300㎜ 이상 물폭탄
김건희 집사게이트 일파만파...금융권 촉각
K-디스플레이 반등, 아이폰17 흥행에 달렸다
‘金계탕’ 유통업계, 초저가 경쟁 불붙었다
[단독] 화물항공 에어인천, 새이름 ‘에어제타’
개정상법에도 ‘사실상 물적분할’…하나마이크론,역주행
증시활황 ‘황제주’ 속출…삼양식품·효성중공업까지 4종
[BNK금융] 1분기 부진은 ‘기우’…‘저가 매력’ 에 주목
이재명-김윤덕 ‘LH’ 겨눈 쌍끌이 칼날…대수술 신호탄
철수냐 사업 유지냐…‘관세 직격탄’ 한국지엠 중대기로
News & Issue
[단독]“코스피 5000 가자는 의원들, 실제론 부동산 ‘몰빵’”
장마 부활한다…이번 주 전국 강한 비
유튜브 프리미엄, 음악 뺀 ‘라이트 요금제’ 나온다
[르포] 레이싱차 조수석에 직접 타보니...땀 흠뻑, 다리 후덜덜
Global Issuemore
트럼프 ‘파월 해임설’에 금융시장 롤러코스터…해고하면 무슨 일 일어날까
‘케빈’일줄 알았는데 또다른 ‘케빈’?…연준 의장, 트럼프 충성파로 교체되나
트럼프 “이르면 이달말 의약품 관세 부과…반도체도 곧 발표”
트럼프 “인도네시아와 무역협상 타결”…상호관세율 32%에서 19%로 인하
엇갈린 흥행, ‘분상제’ 선호도…건설업계 ‘노심초사’
[신평 2Q]③ 건설업 ‘4월 줄도산 위기설’ 지나갔지만…
금호석유, CCUS 설비 완비…CO2 연간 7만6천톤 포집
바이오 맏형 셀트리온, 상반기 후기임상 ‘최다’
CJ, 부실 계열사 650억 우회 지원…과징금 65억원
Interactive Contents
오피니언more
[EE칼럼] 기후위기 시대, 실용적 기후정치를 바란다.
[EE칼럼] 원전 수소는 철기문명의 디딤돌이다
[신연수 칼럼] 이재명의 경제정책, 출발은 좋은데…
[박영범의 세무칼럼] 죽음, 이혼, 등산배낭, 쓰레기에 재산 숨긴 체납자들
[김병헌 칼럼]혁신 없는 보수, 국민은 이미 버렸다
[기자의 눈] 소니의 변화에서 찾는 LG전자의 내일
개포우성7차 ‘무이자’ 파격조건…대우의 고육지책?
두산에너빌, 세계 유일 ‘SMR 파운드리’로 부상
또다른 ‘케빈’?…연준 의장, 트럼프 충성파로 교체되나
LG이노텍 “3D·AI 탑재 디지털키 글로벌톱 목표”
HD현대·한화, 조선·방산 공략 ‘같은 목표, 다른 방식’
전기요금 정치화…실용주의 외치던 李정부도 예외 없어
[신평2Q]② 석화 불황 직격탄…롯데·SK 줄줄이 하락
“망은 부족한데, 접속은 푼다”…정부의 ‘과도기 해법’
한성숙 중기부 장관 후보자 “‘네이버’ 경험 살리겠다”
EV · HV more
현대차, 상반기 日 판매 127%↑ ‘의미있는 약진’
[이찬우의 카워드] 너도나도 ‘하이브리드’…명칭 같아도 기술은 다르다
전기차 1·2위 중국…韓전기차 ‘기댈 언덕’ 없다
해외 100만대 팔았지만…현대차 EV, 안방시장 ‘역주행’
실시간 종합Top
섹션별 뉴스
정치/경제
[단독] “코스피 5000 가자는 의원들, 실제론 부동산 ‘몰빵’”
김성환 환경 후보자, 탈원전 입장 묻자 “최근에는 주장한 적 없다”
폭염에 들썩이는 농축산물 가격 안정화 시킨다
금융/증권
184억 투자, 뇌물로 몰리나…‘집사게이트’에 금융권 곤혹
개정상법 비웃듯 ‘사실상 물적분할’…하나마이크론, 지주사 전환 의결
[BNK금융은 지금] 1분기 부진은 ‘기우’…‘저가 매력’ 주목받는 이유
산업
K-디스플레이 반등, 갤럭시폴드·아이폰17 흥행에 달렸다
[단독] 아시아나화물 품는 에어인천, 새 사명 ‘에어제타’로 상표 등록
유통/중기
‘金계탕’ 된 삼계탕…유통업계, 초저가 경쟁 불붙었다
K뷰티 투톱 아모레·LG생건, 해외선 ‘북미 확대’ 국내선 ‘저가 공략’
건설부동산
개포우성7차 분담금 ‘무이자’ 파격 조건…대우건설 수주 총력전
엇갈린 흥행, 높아진 ‘분상제’ 선호도…건설업계 ‘노심초사’
기후/에너지
“사실상 기후에너지부 장관 청문회였다”…산업부 개편 어디로
“SMR은 미리 만들어야 산다”…두산에너빌, 세계 유일 ‘SMR 파운드리’로 부상
‘최대 5조원 사업’ 기후대응댐 정책 반쪽되나…“재검토하겠다” 김성환 발언에 업계 술렁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