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right ⓒ ekn.kr all rights reserved.
‘팀코리아’ 경제살리기 출동…李정부 러브콜에 재계 응답
News PICK
한은 “기대심리 가격↑...부동산 공급안 나와야”
“전국민 민생지원금”…1,2차 추경 ‘35조 근접’
李, 실용외교 첫발…한일 ‘셔틀외교’ 복원 선언
삼성 시총, 9년만 최저…SK와 격차 170조로
트럼프 ‘항복’ 압박에도…이란, 대규모 공습 계속
“에너지고속도 대동맥 구축”…李, G7서 ‘한국형 비전’
7만명 체험 ‘CBDC 실험’...“왜 써야 하나” 질문 남았다
100대 기업, 경제 기여액 1600조…삼성전자 158조 1위
성남시 ‘게임=중독’ 공모전 논란…게임단체 “사과 촉구”
‘무배당이 뭐라고’...한화손보, ‘高킥스’에 실손개혁까지
News & Issue
퇴직연금 400조 시대…‘2% 수익률’에 노후는 없다
방통위 김어준·문화부 유재석…국민이 추천한 황금라인업은?
샤오미, 오프라인 매장 생긴다...‘미스토어’ IFC몰에 국내 첫 오픈
허리 아프면 디스크? 무릎·고관절 질환 가능성
Global Issuemore
노무라 “트럼프 행정부, 동남아에 고율 관세 부과할듯”
트럼프 ‘항복’ 압박에도…이란, 이스라엘과 엿새째 충돌 이어가
이란 최고지도자 “전투 시작됐다…이스라엘에 자비는 없다”
"지하 60미터도 쉽게 뚫려"…이란 벌벌 떠는 ‘美 벙커버스터’
美 군사 개입 임박했나…트럼프 “이란, 무조건 항복하라”
"지하 60미터도 뚫려"…이란 벌벌 떠는 ‘美 벙커버스터’
석탄, LNG보다 탄소배출 더 많다?…전주기로 보면 달라
LG전자 뉴저지 북미사옥 ‘민간기술 외교무대’로 우뚝
유가 100달러까지 가나…중동 분쟁에 건설업계 긴장
Interactive Contents
오피니언more
[EE칼럼] 학습하는 기계, 변화하는 교실: AI 교육의 빛과 그림자
[EE칼럼] 기후에너지부로의 헤쳐 모여...꼭 해야 하나?
[신연수 칼럼] 떠날 때 박수 받는 대통령이 되기를
[이슈&인사이트] 2025년 대통령 선거 단상
[데스크칼럼] 이재명의 탈석탄 vs 트럼프의 아름다운 석탄
[기자의 눈] 물가 잡는 李 대통령, ‘당근과 채찍’ 정책 필요
삼성·LG, 게임용 OLED 호조에 ‘함박웃음’
동아제약 감기약 ‘판피린’ 브랜드파워 1위
건설업계, 도심항공교통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픽’
“전직원 과제 제출하라” 신한지주, AI ‘열공모드’
퇴직연금 수익률 ‘2%의 늪’...기금형 전환 시동
바이오 USA 개막…‘공급망·약가인하·관세’ 핵심 부상
“상황 안좋은데”…은행권, ‘대출 총량 관리’ 요구에 울상
“색다른 곳에서 K라면”…농심, 글로벌 체험장 넓힌다
SKT 영업 재개 초읽기…점유율 40%방어 ‘관전 포인트’
EV · HV more
현대차, 中전기차 ‘저가 공세 자충수’ 노린다
KG모빌리티, 수출·친환경차 앞세워 ‘실적 반등’ 시동
5월 국내 친환경차 판매, 내연기관차 첫 추월
日공략 속도 못내는 현대차, ‘친환경차 전략’ 수정하나
실시간 종합Top
섹션별 뉴스
정치/경제
민생 회복·지방 살리기 총력…이재명표 첫 추경 ‘35조 원 근접’
“분산형 에너지로 지역 소득까지”…李 대통령 G7서 ‘에너지 고속도로’ 구상 제시
한은총재 “기대 심리로 가격↑...수도권 부동산 공급안 나와야”
금융/증권
7만여명 참여 ‘CBDC 실험’...“왜 써야 하나” 질문 남았다
[금융飛하인드] “전직원 과제 제출하라” 신한지주, AI ‘열공모드’
삼성전자 시총, 9년 만에 최저…SK하닉과 격차 170조
산업
[기자의 눈] ‘동네북’ 대한항공을 위한 변명
유통/중기
아모레·애경 ‘국민템’, 불황기 효자노릇 ‘톡톡’
동아제약 감기약, 브랜드파워 1위…‘판피린’ 끌고 ‘비타그란’ 밀고
2025 바이오 USA 개막…‘공급망·약가인하·관세’ 핵심 키워드 부상
건설부동산
DL·GS는 웃고, 삼성은 주춤?…건설업 2분기 실적 엇갈린 이유는
국제 유가 100달러까지 치솟을까…중동 분쟁에 건설업계 긴장
건설업계, 도심항공교통(UAM)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픽’
기후/에너지
李정부, 에너지 핵심키워드는 ‘에너지고속도로·분산에너지’
AI로 에너지수요 폭증, 요금도 상승…에경연 “시스템 자체 전환해야”
‘세계 화약고’ 호르무즈해협 대체지로 북미 각광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