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right ⓒ ekn.kr all rights reserved.
美 SMR 베팅한 韓 기업들, 투자수익+수출기회 한번에
News PICK
李 “친노동 아냐”...양대 노총 위원장과 회동
이찬진 “소비자 보호, 영업기반이자 존재 이유”
내년 주택정책 ‘분양→임대’…시장반응 엇갈려
성실상환 소상공인에 더싸게 더많이 빌려준다
SKT, ‘연말까지 위약금 면제’ 수용 않기로
ETF, 2차전지서 조선·방산으로…K배터리 ‘손실 확대’
리튬가격 저점서 상승세지만…아직 찐바닥 모른다
삼척엔 호우경보…가뭄 심한 강릉엔 비 ‘찔끔’
‘디지탈자산 발행 자금조달 ICO 허용’ 법안 발의
‘최대 규모’ 트레이더스…코스트코와 출점 ‘신경전’
News & Issue
성인 여성, 블랙커피 자주 마시면 당뇨 위험 ‘뚝’
李 대통령이 쏜 오겹살 깜짝 회식...예산 처리? 사비 부담?
통신사 다 털린건가...KT·LGU+도 ‘해킹 정황’
엇갈린 가계대출…은행은 둔화, 2금융권은 확산
Global Issuemore
리튬가격 저점서 크게 올랐지만…‘이것’전까지 찐바닥 모른다
“고립된 왕따에서 글로벌 플레이어로”…다자외교 데뷔한 김정은
시진핑 왼쪽엔 김정은, 오른쪽엔 푸틴…中, 열병식서 ‘반서방 연대’ 과시
엔비디아 상승세 끝물?…무너진 지지선, 주가 향방은
中 열병식 의식한 트럼프…“푸틴과 김정은에게 안부 전해달라”
최태원 “인센티브가 먼저···규제 안풀면 성장 없다”
상법 개정·노통법 직면한 금융권…상생금융 ‘골치’
갭투자 막으니 전세 불안·집값 상승…6·27 대책의 역설
바이넥스, 美생보법 수혜주?…밸류 평가는 ‘짠물’
LG엔솔, 벤츠와 107GWh 초대형 배터리 계약
Interactive Contents
오피니언more
[EE칼럼] 에너지 효율 향상의 10가지 경제 효과
[EE칼럼] 시장원리 중시한 제주 전력시장 시범사업 전국으로 확산해야
[김병헌의 체인지] 검찰 폐지 논쟁...개혁인가 주도권 싸움인가
[이슈&인사이트] 서울·수도권 집중 외국인 부동산과 토지거래허가제 의미
[데스크칼럼] ‘노인을 위한’ 정부는 없나
[기자의 눈] 은행권, 보이스피싱까지 배상...상식과 비상식의 경계
[단독] 뉴스케일, 美SMR 6GW 수주…韓기업 수주 기대
국토위 일부 ‘교통·물류주’ 투자…‘직무 관련성’ 논란
수출 불확실성 여전한데···산업계, 파업 확산에 속탄다
2분기 GDP 성장률0.7%...올해 ‘年0.9% 성장’ 변수는
[석유화학 퍼펙트 스톰] ③ LG화학, 석화 리더 회복 분투
IFA 참가 삼성·LG, AI·고효율·기술경쟁 ‘더 세진다’
정청래 “주가 3200·시총 700조↑…이재명 정부 효과”
거래절벽에도 강남 아파트 매물 증가…“상승기대 여전”
엔터株 동반 급락…중국 내 K-POP 콘서트 잇단 취소
EV · HV more
中 전기차 전쟁서 살아남은 기아 EV5, 국내 상륙
현대차, 소형 EV 콘셉트카 ‘Concept THREE’ 티저 공개
BYD 두번째 모델 ‘씰’ 판매 돌입…국가보조금 178만원
MINI 에이스맨 vs. 쿠퍼S…‘전기차냐 가솔린이냐’
실시간 종합Top
섹션별 뉴스
정치/경제
‘반도체·자동차’ 수출 호조…경상수지 27개월 연속 흑자
정청래 “주가 3200선·시총 700조↑…이재명 정부 효과”
국토위원들 일부 ‘교통·물류주’ 투자…‘직무 관련성’ 논란
금융/증권
소상공인에 ‘10조 특별자금’…금리 낮추고 한도 키운다
“사각지대 새마을금고”…李 발언에 감독 이관론 재부상
2분기 GDP 성장률 0.7%...올해 ‘연 0.9% 성장’ 변수는
산업
대한항공-LIG넥스원, 1.8조 전자전기 체계 개발 사업 출사표
SK하이닉스 노사 임금협상 타결…‘성과급 상한’ 폐지
유통/중기
[현장] 프리즈에 등장한 SK 나무엑스 ‘웰니스 로봇’…AI 신사업 ‘첫 단추’
더본코리아 백종원 “한식의 세계화, ‘K-소스’로 승부볼 것”
국내 최대 바이오 컨벤션 ‘BIX 2025’ 10월 개막…키워드는 CGT·ADC·CDMO
건설부동산
거래절벽·규제에 강남 아파트 매물 증가…“상승 기대는 여전”
李 대통령 ‘불호령’에 떨고 있는 건설업계…“안전 지출 당연시하는 분위기 필요”
젊어진 건설 CEO들…회사 문화도 바꾼다
기후/에너지
[단독] 뉴스케일, 美 SMR 6GW 수주…두산에너빌 등 韓기업 수주 기대
말만 ‘데이터센터 지역 분산’…오늘도 지역 발전소는 멈춰 있다
1000MW 모집에 고작 46MW 참여…李정부 재생에너지 보급 비상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