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right ⓒ ekn.kr all rights reserved.
‘이억원 체제’ 금융위, ‘생산적 금융’으로 물꼬 튼다
News PICK
“원화 스테이블코인, 수요 없는데 공급만 경쟁”
비트코인 12만3600달러대 사상 최고가 경신
유류세 인하 2개월 더…휘발유10%·경유15%
北 김여정 “확성기 철거한 적 없다…南개꿈”
가계대출 숨고르기?…정부 증세카드 꺼내나
네이버 “어디서나 통하는 AI…옴니모달 차별화 역점”
[기획] 중처법 시행 3년에도 빈발…‘사장님은 두렵다’
주병기 공정위장 후보자 “갑질 없는 공정 경쟁시장”
정부 소버린AI, 우수인재 모시기 경쟁 ‘기폭제’
아시아나, 2분기 영업익·순익 모두 흑자 전환
News & Issue
김건희 특검, 국민의힘 압수수색…공천 개입·통일교 의혹 정조준
서희건설 “김건희에 ‘나토 목걸이’ 줬다” 자수
케데헌 ‘골든’, 빌보드 ‘핫 100’ 1위…BTS 이후 처음
[메이드인 차이나 가전현장 가다] 삼성 스마트폰·워치, 中시장 끼어들 틈 없었다
Global Issuemore
사치품에서 필수품으로…역대급 폭염에 ‘에어컨 유망지’로 떠오른 유럽
비트코인 시세, 12만3600달러대로 사상 최고가 경신…이더리움도 신기록 목전
트럼프 ‘감세 법안’에 달라진 투자전략…미국 주식은 ‘이것’ 담으라는데
“골드만 CEO는 DJ나 해라”…월가와 기싸움 이어가는 트럼프
美CPI 발표에 ‘9월 빅컷’마저 거론…인플레 폭등 왜 없나
미궁에 빠진 기후에너지 전담부처…조직개편안 빠져
환경단체, 국정위 발표에 실망...“기후위기 대응 맹탕”
삼성 모바일, ‘갤S25→갤Z7’ 바통터치로 최대실적 역주
김건희 구속 결정타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 뭐길래
6년 무파업 기록 깨지나… 현대차 노사 임단협 결렬
Interactive Contents
오피니언more
[EE칼럼]인력양성 없는 자원안보는 사상누각에 불과하다
[EE칼럼] 한전은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원칙 없는 세금정책은 안 된다
[신율의 정치 내시경]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급락과 여권의 위기
[데스크 칼럼] AI! 나는 너를 못 믿겠다
[기자의 눈] 징벌만으론 산재 못 막는다
與 “부동산 공급안 임박…‘대주주10억’ 좋은 신호 아냐”
세계 기후테크 유니콘 118개…美 47개·中 35개·韓 0개
HMM, 2분기 영업익 2332억원…전년 동기비 63.8%↓
李 정부 국정과제 발표…“AI·에너지로 진짜 성장”
자사주 소각·집중투표제…민주당, 상법 개정 强드라이브
전세대출 줄이니 월세 쏠림…서민 주거복지 ‘빨간불’
“모든것 담았지만 불편”…분기점 접어든 금융권 슈퍼앱
회생기각 위니아…무담보 채권변제 못할 수도
“상반기 마약 2.6t 적발”…유통망 뿌리채 뽑는다
EV · HV more
전기차·내연차·자율주행차…서로 다른 美 ‘자동차 빅3’ 전략, 누가 웃을까
제네시스, 이집트에 EV전시장…아프리카 본격 공략
친환경차 신바람 기아, 지독한 ‘캐즘’ 몰아낼까
8월 출시 르노 세닉, ‘고정관념·테슬라’ 장애물 넘을까
실시간 종합Top
섹션별 뉴스
정치/경제
李 정부 국정과제 발표…“AI·에너지·균형발전으로 진짜 성장”
김건희 구속 결정타 된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 뭐길래
與 “부동산 공급대책 임박…‘대주주 10억’ 좋은 시그널 아냐”
금융/증권
‘이억원·이찬진’ 李정부 금융투톱 출격...감독개편 향방은
가계대출, 이번 주 ‘소강’…정부 ‘세제 강화’ 카드엔 주목
‘역대 최대’ 반기 실적 메리츠금융...“자사주 매입 총량↑”
산업
[기획 인터뷰] 네이버 “어디서나 통하는 AI 만들 것…옴니모달 차별화에 역점”
경영계 “산재 처벌·제재보다 안전기준 실효성 확보 우선”
유통/중기
홈플러스, ‘긴급 생존경영 전환’…15개점 폐점·희망자 무급휴직
‘가격 혁신’ 효과 본 이마트, 초저가 PL로 여세 몬다
배달앱 새 승부처 ‘한그릇 배달’…배민·쿠팡이츠 ‘기싸움’
건설부동산
李 정부 주택공급대책, ‘8말9초’엔 나온다
전세대출 줄이니 월세 쏠림 가속…서민 주거복지 ‘빨간불’
“부산도 똘똘한 한 채” 대우건설 써밋 리미티드 남천 흥행
기후/에너지
미궁에 빠진 기후에너지 전담부처…국회입법처는 필요성 강조
100조 국민펀드로 ‘에너지고속도로 구축·재생에너지 확대’
전세계 기후테크 유니콘 118개…미국 47개, 중국 35개, 한국 無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