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right ⓒ ekn.kr all rights reserved.
김정은, 다자외교 데뷔…中·러와 ‘핵 보유국’ 위상 과시
News PICK
[단독]美 SMR 초대형 프로젝트…K원전 수출길
李 “사각지대 새마을금고”…감독 이관론 재부상
5분기 만에 ‘저성장 늪’ 탈출...향후 변수는
국토위원들 일부 ‘직무 관련성’ 교통·물류주 투자
건설현장 또 산재…GS 청계자이 근로자 추락사
거래절벽에도 강남 아파트 매물 증가…“상승기대 여전”
고려아연 “영풍 공격용 계약? 정상적 자문일 뿐” 반박
KAI, 폴란드서 미래 전장 이끌 ‘유·무인 복합 체계’ 첫선
엔터株 동반 급락…중국 내 K-POP 콘서트 잇단 취소
시행 앞둔 노란봉투법...정부-경영계, 시각차 ‘극과 극’
News & Issue
성인 여성, 블랙커피 자주 마시면 당뇨 위험 ‘뚝’
李 대통령이 쏜 오겹살 깜짝 회식...예산 처리? 사비 부담?
통신사 다 털린건가...KT·LGU+도 ‘해킹 정황’
엇갈린 가계대출…은행은 둔화, 2금융권은 확산
Global Issuemore
“고립된 왕따에서 글로벌 플레이어로”…다자외교 데뷔한 김정은
시진핑 왼쪽엔 김정은, 오른쪽엔 푸틴…中, 열병식서 ‘반서방 연대’ 과시
엔비디아 상승세 끝물?…무너진 지지선, 주가 향방은
中 열병식 의식한 트럼프…“푸틴과 김정은에게 안부 전해달라”
김정은·시진핑·푸틴 66년 만에 나란히…中 열병식 시작
말만 ‘데이터센터 분산’…오늘도 지역 발전소는 ‘멈춤’
중부지방 비, 더위 식을 듯…영동 비소식은 없어
건설업계 “산재예방, 안전비용 분담·낙찰률 개선 필요”
이마트, 어닝쇼크 후 곤두박질…반등 열쇠는 ‘온라인’
Interactive Contents
오피니언more
[EE칼럼] 시장원리 중시한 제주 전력시장 시범사업 전국으로 확산해야
[EE칼럼] 넷제로를 향한 CCUS, 지금이 골든 타임
[김병헌의 체인지] 검찰 폐지 논쟁...개혁인가 주도권 싸움인가
[이슈&인사이트]권력은 유투브와 같은 편인가?
[데스크칼럼] ‘노인을 위한’ 정부는 없나
[기자의 눈] 주택 공급, 급할수록 돌아가라
8월 IPO 성적 ‘훈풍’…9월은 관망 속 ‘역대급 한산’ 전망
한화그룹 3사, 폴란드서 육·해·공 ‘K-방산’ 총력전
영업재개 미룬 티몬, ‘파트너 간담회’ 통해 대안 논의
1인당 1억원 성과급마저…SK하이닉스의 ‘웃픈 초격차’
한성숙號 첫 예산…벤처 ‘통큰 투자’ 소상공 ‘빠듯 지원’
백종원 ‘더본코리아’, ‘K-소스’로 글로벌 공략
[석유화학 퍼펙트 스톰] ② 정부는 자율, 기업은 눈치
10일 전후 부동산대책 나온다…3기 신도시 속도낼 듯
[이슈+] “상호관세는 불법” 美 대법 최종판결 나오면…
EV · HV more
中 전기차 전쟁서 살아남은 기아 EV5, 국내 상륙
현대차, 소형 EV 콘셉트카 ‘Concept THREE’ 티저 공개
BYD 두번째 모델 ‘씰’ 판매 돌입…국가보조금 178만원
MINI 에이스맨 vs. 쿠퍼S…‘전기차냐 가솔린이냐’
실시간 종합Top
섹션별 뉴스
정치/경제
국토위원들 일부 ‘교통·물류주’ 투자…‘직무 관련성’ 논란
[단독]李 대통령도 생활비 자비 부담…내역 비공개 ‘아쉬움’
李 대통령 “산재 예방에 건설경기 죽어?…과징금 대폭 올려라”
금융/증권
2분기 GDP 성장률 0.7%...올해 ‘연 0.9% 성장’ 변수는
은행, 中企 대출 올해 최대 폭 증가…RWA 관리는 딜레마
몸 사린 이억원 후보자...“금융위 해체 여부 입장 부적절”
산업
KT·LGU+도 ‘해킹 정황’…정부 “정밀 포렌식 조사중”
K-게임, 도쿄게임쇼 출격…글로벌 3위 日공략 정조준
SUV 팰리세이드·쏘렌토 ‘각광’, 대형세단 G90·K9 ‘시들’
유통/중기
셀트리온·대원제약이 ‘픽’한 차세대 바이오기술은 ‘항암’·‘AI’
백종원 ‘더본코리아’, ‘K-소스’로 글로벌 공략…5년 내 해외 매출 1천억
건설부동산
건설업계 또 산재 사망사고…청계 아파트 건설현장서 50대 근로자 추락사
‘강남 상징’ 은마아파트 재건축 10년 표류 끝 확정
내년 국토부 예산안 62.5조원 편성…“역대 최대”
기후/에너지
[단독] 뉴스케일, 美 SMR 6GW 수주…두산에너빌 등 韓기업 수주 기대
말만 ‘데이터센터 지역 분산’…오늘도 지역 발전소는 멈춰 있다
1000MW 모집에 고작 46MW 참여…李정부 재생에너지 보급 비상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