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right ⓒ ekn.kr all rights reserved.
“과하다 싶을 정도로”…李, 집중호우 국가 총력대응 지시
News PICK
OPEC+ 9월 증산에도…국제유가 전망 상향
3일간 400mm ‘물폭탄’…최대 200mm 더온다
외국인 ‘사자’ 증시 반등…기관 매도,개인 관망
정은경 보건복지 후보자 ‘주식·농지 의혹’ 해명
“北 핵 폐수 오염 확산설 사실 아니다”
최태원 “제조AI 최대 위협은 中…日과 협력 필요”
“탈원전 아니다”는 김성환…원전업계 ‘반신반의’
현대건설, 상반기 매출 12% 줄고 영업익 8% 증가
[주간 신차] 엔트리부터 상업용까지…국산 신차 3종
고려아연 “영풍 측 디스커버리 절차, 법적 판단 아냐”
News & Issue
물만 배출…수소차 넥쏘 ‘CO₂ 제로 광고’의 숨겨진 진실
[단독]“코스피 5000 가자는 의원들, 실제론 부동산 ‘몰빵’”
유튜브 프리미엄, 음악 뺀 ‘라이트 요금제’ 나온다
[르포] 레이싱차 조수석에 직접 타보니...땀 흠뻑, 다리 후덜덜
Global Issuemore
OPEC+ 9월 대규모 증산에도…국제유가 전망 상향조정되는 이유는
美, 中흑연에 반덤핑관세 93.5% 부과…“K-배터리 직격탄”
‘트럼프 건강이상설’ 부른 손등에 멍 정체는?…“만성 정맥부전”
일본 엔화 환율 ‘저항선’ 150엔 코앞…“참의원 과반 붕괴시 더 오른다”
이재용 사법리스크 털어낸 날…골드만삭스, SK하이닉스 투자의견 하향
집중 호우에 이틀간 1만3000ha 농작물 물에 잠겼다
올리브영·다이소 뜨자…돈키호테·미니소 ‘국내 공세’
SK바이오사이언스, 면역력 높인 독감백신 선보인다
‘트럼프 건강이상설’ 부른 손등에 멍 정체는?
물만 배출…수소차 넥쏘 ‘CO₂제로 광고’ 숨겨진 진실
Interactive Contents
오피니언more
[EE칼럼] 기후위기 시대, 실용적 기후정치를 바란다.
[EE칼럼] 원전 수소는 철기문명의 디딤돌이다
[신연수 칼럼] 이재명의 경제정책, 출발은 좋은데…
[박영범의 세무칼럼] 죽음, 이혼, 등산배낭, 쓰레기에 재산 숨긴 체납자들
[김병헌 칼럼]혁신 없는 보수, 국민은 이미 버렸다
[기자의 눈] 믿고 샀다가 물렸다…리포트는 왜 늘 ‘매수’일까
금융감독 개편 놓고...‘금융위-금감원-한은’ 기싸움
이재용, 등기임원 복귀 뒤 ‘삼성 리셋’ 본격화
단통법 폐지 ‘D-5’…통신시장 변화 촉각
동지에서 이제는 적으로?...탈핵단체 등 돌린 김성환
“정권 교체해도” 국토부 산하기관에 ‘尹의 사람들’ 가득
서울 아파트값 오름세 3주째 둔화…조정국면
삼전보다 ETF가 더 올랐다…‘반도체 ETF 전성시대’
“삼성 주가 긍정적”…외신, 이재용 사법리스크 해소
SK온, 배터리 핵심원료 수산화리튬 공급망 확대
EV · HV more
르노 세닉 E-Tech, ‘자원순환형 전기차’ 새 개념 세우다
현대차, 상반기 日 판매 127%↑ ‘의미있는 약진’
[이찬우의 카워드] 너도나도 ‘하이브리드’…명칭 같아도 기술은 다르다
전기차 1·2위 중국…韓전기차 ‘기댈 언덕’ 없다
실시간 종합Top
섹션별 뉴스
정치/경제
이재명 “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비하라…반지하·옹벽 붕괴 우려 지역 각별히 점검”
정은경 후보자 ‘주식·농지 의혹’ 적극 해명…정책 비전도 제시
[본지 여론조사] 국민 63% “소비쿠폰 긍정적”…차등지급 찬성 67%
금융/증권
금융감독 개편 놓고...‘금융위-금감원-한은’ 싸움으로 번진 사연은
적자·연체에 몰린 저축은행…‘SB NPL’이 승부처
184억 투자, 뇌물로 몰리나…‘집사게이트’에 금융권 곤혹
산업
기대작 줄줄이…넷마블, 하반기 더 기대되는 이유
유통/중기
생닭이냐 밀키트냐…‘홈보양족’의 선택은?
안다르, 일본·싱가포르·호주서 6월 판매액 역대 최대 35억 돌파
올리브영·다이소 뜨자…日 돈키호테· 中 미니소 ‘국내 공세’
건설부동산
“정권 교체해도…” 국토부 산하기관에 ‘尹의 사람들’ 가득
서울 아파트값 오름세 3주째 둔화…“3~4개월간 흐름 유지될 것”
기후/에너지
“탈원전 아니다”는 김성환…‘반신반의’ 원전업계 “12차 전기본에 본심 나올 것”
“30년간 가스산업 5배 성장했지만, 안전·권익은 뒤쳐져”
“발전부문 배출권 유상할당 상향, 전력비용 과도한 부담 초래…규제 완화 필요”
TOP